박성광 아내 이솔이 인스타 보다가 내용이 너무 슬퍼서 가져와봄. 작년에 철쭉 필 때 엄마랑
사진 찍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사진 좀 찍어달라고 하셨다네.
근데 그 사진 찍고 나서 친구들한테 영정 사진으로 쓰면 되겠다고 말씀하셨다는데... 솔직히
나였어도 그 말 듣는 순간 바로 얼어붙었을 것 같음.
이솔이는 그날 밤에 주차장에서 하염없이 울었다는데 진짜 공감 감. 누군가에게는 그냥 예쁜
꽃 사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생의 마지막 모습일 수도 있다는 게 참 마음 아프네.
나이 먹으면서 죽음을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게 과연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여러모로 오늘
밤은 생각이 좀 많아지는 듯함.
사진 찍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사진 좀 찍어달라고 하셨다네.

근데 그 사진 찍고 나서 친구들한테 영정 사진으로 쓰면 되겠다고 말씀하셨다는데... 솔직히
나였어도 그 말 듣는 순간 바로 얼어붙었을 것 같음.
이솔이는 그날 밤에 주차장에서 하염없이 울었다는데 진짜 공감 감. 누군가에게는 그냥 예쁜
꽃 사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생의 마지막 모습일 수도 있다는 게 참 마음 아프네.
나이 먹으면서 죽음을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게 과연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여러모로 오늘
밤은 생각이 좀 많아지는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