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만원짜리 프라다 패딩 샀다가 호구될 뻔한 썰

벼랑위의당뇨 2026/05/21
추천 65 비추 5 조회수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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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415만원이나 주고 프라다 패딩 샀는데 한 번 입자마자 하얀 반점 수십 개 올라오면
진짜 피눈물 날 듯함. 심지어 1년 동안 AS 다섯 번이나 보냈는데 프라다 쪽에서 원인
불명에 하자 없다고 배 쨌다는데 진짜 어이가 없네.

나중에는 또 발생해도 책임 못 진다고 관리 거부까지 했다는데 명품 브랜드 서비스가 원래
이런 건가 싶음. 소비자원이 나서서 품질 불량이라고 땅땅 해줬는데도 사용 기간 따지면서
60%만 환불해준다고 입 털었다는 게 레전드임.

결국 소비자원 분쟁조정위에서 전액 환불해주라고 결정 내렸다는데 진짜 사이다인 듯. 비싼 돈
주고 샀는데 관리도 제대로 안 해주고 책임 회피만 하려는 거 보니까 정떨어짐.

솔직히 명품이면 이름값만큼 사후 처리도 좀 제대로 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듬.
이번에 소비자원이 제대로 일 처리 한 것 같아서 속이 다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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