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거운동 첫날이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출정식 했다는데 분위기 꽤 빡세더라. 비 오는데
우산도 안 쓰고 연단 올라가서 소리 지르는 거 보니까 독기가 좀 오른 느낌임.
솔직히 정치인들 선거 때마다 절하는 거 흔하긴 해도 젖은 땅에 바로 큰절 박는 건 좀
놀랐음. 본인이 대전의 아들이라고 강조하면서 이장우 시장이랑 예전부터 인연 있었다고
말하는데 나름 진정성 보이려고 애쓰는 듯함.
내 생각엔 이번에 진짜 사활을 건 것 같아 보임. 이재명 재판 중단이나 특검법 얘기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지켜달라고 읍소하는데, 하루에 지지율 1%씩이라도 올리자고 하는 게 꽤 절박해
보였음.
비 맞으면서 출근길 인사하고 선거운동원들 격려하는 거 보니까 일단 몸으로 때우는 건 확실히
하는 듯함. 정치적 고향이라 그런지 대전에서 첫 일정 잡은 것도 나름 전략적인 것 같고
앞으로 민심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긴 하네.
우산도 안 쓰고 연단 올라가서 소리 지르는 거 보니까 독기가 좀 오른 느낌임.

솔직히 정치인들 선거 때마다 절하는 거 흔하긴 해도 젖은 땅에 바로 큰절 박는 건 좀
놀랐음. 본인이 대전의 아들이라고 강조하면서 이장우 시장이랑 예전부터 인연 있었다고
말하는데 나름 진정성 보이려고 애쓰는 듯함.

내 생각엔 이번에 진짜 사활을 건 것 같아 보임. 이재명 재판 중단이나 특검법 얘기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지켜달라고 읍소하는데, 하루에 지지율 1%씩이라도 올리자고 하는 게 꽤 절박해
보였음.
비 맞으면서 출근길 인사하고 선거운동원들 격려하는 거 보니까 일단 몸으로 때우는 건 확실히
하는 듯함. 정치적 고향이라 그런지 대전에서 첫 일정 잡은 것도 나름 전략적인 것 같고
앞으로 민심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긴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