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구시장 선거판 돌아가는 거 보니까 진짜 치열해서 요약해봄. 민주당 김부겸이랑
국민의힘 추경호가 맞붙었는데 선거운동 첫날부터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네. 둘 다 출근길부터
시민들 만나면서 얼굴 도장 찍고 있는데 전략이 완전히 상반됨.
일단 김부겸은 이번에 배수진을 제대로 친 느낌임. 시민들한테 자기한테 다음은 없다면서
이번이 마지막 출마라고 간곡하게 말하고 다님. 마지막 땀 한 방울까지 다 쏟아부어서 대구
경제 살려보고 싶다고 고개 숙이는데 진짜 절박해 보이긴 함.
반대로 추경호는 대구가 보수의 심장이라는 점을 엄청 강조하는 중임. 대구의 자존심을 지켜낼
후보는 본인밖에 없다는 식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더라고. 자기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게
아니라 실력으로 검증된 후보라는 점을 계속 내세우는 중임.
김부겸은 대구를 위해 일할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읍소하는 전략인 것 같고, 추경호는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 실력 있는 본인이 해야 한다고 굳히기 들어가는 모양새네. 한쪽은
마지막이라고 매달리고 한쪽은 검증된 실력 강조하니까 유권자들 고민 좀 되겠음.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서 한 명은 정치 인생의 큰 기로에 서게 될 것 같아서 흥미진진함.
과연 대구 시민들이 김부겸의 마지막 호소를 들어줄지 아니면 추경호의 보수 수호에 손을
들어줄지 궁금하네. 선거운동 이제 막 시작했는데 끝날 때까지 이 구도 계속 갈 듯함.
국민의힘 추경호가 맞붙었는데 선거운동 첫날부터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네. 둘 다 출근길부터
시민들 만나면서 얼굴 도장 찍고 있는데 전략이 완전히 상반됨.

일단 김부겸은 이번에 배수진을 제대로 친 느낌임. 시민들한테 자기한테 다음은 없다면서
이번이 마지막 출마라고 간곡하게 말하고 다님. 마지막 땀 한 방울까지 다 쏟아부어서 대구
경제 살려보고 싶다고 고개 숙이는데 진짜 절박해 보이긴 함.

반대로 추경호는 대구가 보수의 심장이라는 점을 엄청 강조하는 중임. 대구의 자존심을 지켜낼
후보는 본인밖에 없다는 식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더라고. 자기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게
아니라 실력으로 검증된 후보라는 점을 계속 내세우는 중임.

김부겸은 대구를 위해 일할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읍소하는 전략인 것 같고, 추경호는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 실력 있는 본인이 해야 한다고 굳히기 들어가는 모양새네. 한쪽은
마지막이라고 매달리고 한쪽은 검증된 실력 강조하니까 유권자들 고민 좀 되겠음.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서 한 명은 정치 인생의 큰 기로에 서게 될 것 같아서 흥미진진함.
과연 대구 시민들이 김부겸의 마지막 호소를 들어줄지 아니면 추경호의 보수 수호에 손을
들어줄지 궁금하네. 선거운동 이제 막 시작했는데 끝날 때까지 이 구도 계속 갈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