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리시즌 경기 워낙 많아서 놓친 사람들 있을 텐데 프라이부르크랑 빌라 붙은 거 대충
정리해줌. 일단 결과는 프라이부르크가 2대 1로 승리 챙겨갔음. 친선 경기긴 해도 두 팀
다 유럽 대항전 나가는 급이라 은근히 빡빡하게 경기하더라.
프라이부르크는 진짜 팀 색깔이 확실한 것 같음. 조직력으로 밀어붙이는데 빌라 선수들이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음. 전반전에 터진 골들도 약속된 플레이에서 나온 거라 감독이 준비
많이 한 티가 팍팍 나네.
빌라는 전력상 우위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고전하는 모습이었음. 에메리 감독 특유의
빌드업이 중간중간 끊기니까 역습을 엄청 허용하더라고. 그래도 후반에 한 골 따라붙으면서
끝까지 추격하는 건 역시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팀답긴 했음.
특히 빌라 신입생들이나 복귀 선수들 발 맞추는 게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였던 것 같음.
아직은 좀 삐걱거리는 느낌이 있긴 한데 시간 좀 지나면 무서울 것 같네. 수비 라인 조율만
좀 더 신경 쓰면 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듯함.
프라이부르크는 그리포가 진짜 미친 존재감 보여줌. 킥 하나하나가 날카로워서 세트피스
상황마다 빌라 수비진들이 쩔쩔매는 게 눈에 보였음. 이런 베테랑이 중심 딱 잡아주니까 팀이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느껴지더라.
전체적으로 보면 프라이부르크는 이미 시즌 치를 준비가 거의 다 끝난 것 같고 빌라는 아직
80% 정도 올라온 느낌임. 리그 개막하면 두 팀 다 각자 리그에서 사고 좀 칠 것 같은
예감이 드네.
경기 하이라이트만 봐도 알겠지만 압박 강도가 장난 아니었음. 단순 친선전 이상의 퀄리티라
보는 맛은 확실히 있었네. 나중에 정규 시즌에서 다시 만나면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짐.
정리해줌. 일단 결과는 프라이부르크가 2대 1로 승리 챙겨갔음. 친선 경기긴 해도 두 팀
다 유럽 대항전 나가는 급이라 은근히 빡빡하게 경기하더라.
프라이부르크는 진짜 팀 색깔이 확실한 것 같음. 조직력으로 밀어붙이는데 빌라 선수들이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음. 전반전에 터진 골들도 약속된 플레이에서 나온 거라 감독이 준비
많이 한 티가 팍팍 나네.
빌라는 전력상 우위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고전하는 모습이었음. 에메리 감독 특유의
빌드업이 중간중간 끊기니까 역습을 엄청 허용하더라고. 그래도 후반에 한 골 따라붙으면서
끝까지 추격하는 건 역시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팀답긴 했음.
특히 빌라 신입생들이나 복귀 선수들 발 맞추는 게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였던 것 같음.
아직은 좀 삐걱거리는 느낌이 있긴 한데 시간 좀 지나면 무서울 것 같네. 수비 라인 조율만
좀 더 신경 쓰면 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듯함.
프라이부르크는 그리포가 진짜 미친 존재감 보여줌. 킥 하나하나가 날카로워서 세트피스
상황마다 빌라 수비진들이 쩔쩔매는 게 눈에 보였음. 이런 베테랑이 중심 딱 잡아주니까 팀이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느껴지더라.
전체적으로 보면 프라이부르크는 이미 시즌 치를 준비가 거의 다 끝난 것 같고 빌라는 아직
80% 정도 올라온 느낌임. 리그 개막하면 두 팀 다 각자 리그에서 사고 좀 칠 것 같은
예감이 드네.
경기 하이라이트만 봐도 알겠지만 압박 강도가 장난 아니었음. 단순 친선전 이상의 퀄리티라
보는 맛은 확실히 있었네. 나중에 정규 시즌에서 다시 만나면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