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에 토트넘 링크 떴을 때만 해도 에이 설마 기사 한두 개 나고 말겠지 했거든.
근데 진짜 오피셜 박히고 메디컬까지 끝났다는 소식 들으니까 이제야 좀 실감이 나네.
2006년생이면 아직 고등학생인데 바로 EPL 직행하는 게 우리 세대에 가능한 일인가
싶음.
요즘 강원 경기 챙겨보면 얘가 왜 토트넘 픽인지 바로 사이즈 나오더라. 수비수 몇 명을
달고 뛰는데도 당황하는 기색이 전혀 없음. 보통 어린 애들은 긴장해서 볼 터치 길어지거나
패스 미스 내기 마련인데 양민혁은 그런 게 아예 없어서 놀랐음.
내 생각엔 손흥민이랑 한 팀에서 뛴다는 게 진짜 말도 안 되는 축복인 듯. 적응 문제나
현지 생활 리스크가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옆에서 캡틴이 직접 챙겨주면 적응 속도도 남다를
것 같음. 솔직히 우리나라 축구 역사상 이런 재능이 또 언제 나올까 싶어서 소름 돋는다.
K리그에서 기록이란 기록은 다 갈아치우고 있는 거 보면 진짜 물건은 물건임. 피지컬만
프리미어리그 수준으로 조금 더 보강하고 가서 템포만 금방 익히면 충분히 주전 경쟁도
가능하다고 봄.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선발 욕심내기보다는 교체로라도 나오면서 경험치 먹는
게 중요할 것 같음.
가끔 커뮤니티에서 아직 검증 안 됐다느니 거품이라느니 하는 소리도 들리는데 경기 풀타임으로
한 번이라도 본 사람들은 그런 소리 절대 못 함. 볼 터치 하나하나가 기존 선수들이랑 결이
다르다는 게 느껴지거든. 나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지금은 그냥 빨리 1월 와서 토트넘
유니폼 입은 모습 보고 싶음.
강원 팬들 입장에서는 핵심 전력 빠져나가는 게 아쉽겠지만 이런 역대급 기회는 왔을 때
무조건 잡는 게 맞지. 가서 사고 한 번 제대로 쳤으면 좋겠음. 국대에서도 조만간 세대교체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음. 진짜 가슴 웅장해진다.
근데 진짜 오피셜 박히고 메디컬까지 끝났다는 소식 들으니까 이제야 좀 실감이 나네.
2006년생이면 아직 고등학생인데 바로 EPL 직행하는 게 우리 세대에 가능한 일인가
싶음.
요즘 강원 경기 챙겨보면 얘가 왜 토트넘 픽인지 바로 사이즈 나오더라. 수비수 몇 명을
달고 뛰는데도 당황하는 기색이 전혀 없음. 보통 어린 애들은 긴장해서 볼 터치 길어지거나
패스 미스 내기 마련인데 양민혁은 그런 게 아예 없어서 놀랐음.
내 생각엔 손흥민이랑 한 팀에서 뛴다는 게 진짜 말도 안 되는 축복인 듯. 적응 문제나
현지 생활 리스크가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옆에서 캡틴이 직접 챙겨주면 적응 속도도 남다를
것 같음. 솔직히 우리나라 축구 역사상 이런 재능이 또 언제 나올까 싶어서 소름 돋는다.
K리그에서 기록이란 기록은 다 갈아치우고 있는 거 보면 진짜 물건은 물건임. 피지컬만
프리미어리그 수준으로 조금 더 보강하고 가서 템포만 금방 익히면 충분히 주전 경쟁도
가능하다고 봄.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선발 욕심내기보다는 교체로라도 나오면서 경험치 먹는
게 중요할 것 같음.
가끔 커뮤니티에서 아직 검증 안 됐다느니 거품이라느니 하는 소리도 들리는데 경기 풀타임으로
한 번이라도 본 사람들은 그런 소리 절대 못 함. 볼 터치 하나하나가 기존 선수들이랑 결이
다르다는 게 느껴지거든. 나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지금은 그냥 빨리 1월 와서 토트넘
유니폼 입은 모습 보고 싶음.
강원 팬들 입장에서는 핵심 전력 빠져나가는 게 아쉽겠지만 이런 역대급 기회는 왔을 때
무조건 잡는 게 맞지. 가서 사고 한 번 제대로 쳤으면 좋겠음. 국대에서도 조만간 세대교체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음. 진짜 가슴 웅장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