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하면 자꾸 미하엘 발라크 생각나서 짠함. 2002년에 리그랑 챔스, 월드컵까지
싹 다 준우승 처박은 건 지금 봐도 역대급 불운인 듯함.
준우승만 12번 했다는데 이 정도면 그냥 2인자의 신 아니냐. 제리 웨스트나 앤디 머레이
같은 애들도 대단하긴 한데 발라크의 그 트리플 러너업 임팩트는 진짜 전설임.
축구는 결국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이라지만 이런 만년 이인자들 보면 괜히 감정 이입 됨.
아스널도 22년 만에 우승했다는 소식 들리던데 발라크도 커리어 끝판왕 한 번 시원하게
찍어봤어야 했음.
싹 다 준우승 처박은 건 지금 봐도 역대급 불운인 듯함.
준우승만 12번 했다는데 이 정도면 그냥 2인자의 신 아니냐. 제리 웨스트나 앤디 머레이
같은 애들도 대단하긴 한데 발라크의 그 트리플 러너업 임팩트는 진짜 전설임.
축구는 결국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이라지만 이런 만년 이인자들 보면 괜히 감정 이입 됨.
아스널도 22년 만에 우승했다는 소식 들리던데 발라크도 커리어 끝판왕 한 번 시원하게
찍어봤어야 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