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달에서도 광통신? 우주청이랑 기업들 판 제대로 짜는 중

미녀와야식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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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주항공청이 열일하는 모양인데 이번에 달 궤도 통신위성 관련해서 기업들이랑 간담회를
열었음. 사천 청사에서 모였다는데 참여한 라인업 보니까 우리나라 위성이나 광통신 쪽에서
내로라하는 곳들은 다 모인 듯함.

레오스페이스부터 시작해서 스페이스빔, AP위성, 한화시스템, KAI 같은 7개 기업이
참여해서 머리 맞대고 왔나 봄. 이게 단순히 모여서 인사만 한 게 아니라 달 탐사 시장
선점하려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게 핵심임.

이게 그날 찍은 단체 사진이라는데 분위기 보니까 이제 진짜 우리나라도 달 탐사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느낌이 확 남. 기술 실증을 위한 달 궤도 통신위성 임무랑 기획
방향을 우주청에서 공유했다는데 국가 주도로 판을 제대로 깔아주려는 의지가 보임.

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세울지랑 기술 실증에 필요한 인프라 활용 요구사항
같은 걸 가감 없이 논의했다고 함. 확실히 산업체 주도로 개발을 진행해 보려는 분위기라
기업들 입장에서는 꽤 괜찮은 기회가 될 수도 있겠네.

근데 우주 산업이라는 게 워낙 돈이 많이 들어가는 분야라 기업들 고충도 꽤 나온 모양임.
R&D 사업 참여할 때 예산 부담이 크다는 얘기도 있었고 중소기업들한테도 참여 기회를 더
달라는 목소리가 있었음.

특히 심우주 광통신 지상국 같은 인프라는 정부가 좀 나서서 제공해달라고 요구한 것 같네.
핵심 기술 국산화나 인력 활용 문제도 장기적으로 어떻게 해결할지 다뤄졌다고 하니까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숙제도 꽤 있어 보임.

우주청에서도 이런 요구사항들 반영해서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달 통신 공급망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돕겠다고 함.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이 직접 기술 실증 기회 같은 걸
산업체 주도로 추진하겠다고 못 박았으니 조만간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올지도 모르겠음.

달 통신 시장 선점하는 게 미래 가치가 워낙 커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경쟁력 잘 갖췄으면
좋겠네. 앞으로 우리나라 광통신 기술이 달까지 쭉쭉 뻗어 나가는 모습 기대해 봐도 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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