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솔 22기 돌싱특집 보는데 진짜 기 빨리는 기분임.

일단헤어져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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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마다 챙겨보긴 하는데 이번 기수 출연자들 자기주장 진짜 강한 것 같음.

특히 경수랑 영숙 그 쌈 배달 사건부터 시작해서 분위기 묘해지는 거 나만 느낌? 솔직히
예전 기수들보다 훨씬 필터링 없이 말하는 느낌이라 보는 재미는 있는데 기가 쫙쫙 빨림.

영숙은 자기애가 진짜 넘치는 것 같아서 가끔 당황스러운데 또 그게 매력인가 싶기도 하고.
경수는 본인이 의도했든 안 했든 여기저기 여지를 주는 꼴이 돼버려서 앞으로가 더 난장판 될
것 같음.

돌싱들이라 그런지 확실히 직진하는 속도가 남다른 듯함. 간 보는 것도 엄청 치열하고 서로
눈치 싸움 하는 게 웬만한 드라마보다 더 자극적이라 끊을 수가 없음.

영호랑 순자 쪽도 뭔가 아슬아슬해 보이고 다들 사연이 깊어서 그런지 감정 소모가 장난
아님. 누구 하나 평범한 사람이 없어서 매회 볼 때마다 뒷목 잡으면서도 채널 못 돌리는 게
나솔의 마력인 듯함.

다음 주 예고편 보니까 또 눈물 바다에 난리 났던데 이번에도 무조건 본방사수 각임. 누가
누구랑 최종 커플 될지 아예 감이 안 잡혀서 더 궁금해짐. 이번 기수 끝날 때까지 수요일은
집에서 존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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