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달 궤도 위성 쏜다는데 광통신 드디어 떡상각이냐

전국노비자랑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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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에서 이번에 달 궤도 통신위성 띄운다고 간담회 열었다는 소식 들었음? 이제 진짜
민간 주도로 달 탐사 시장 진출하려는 모양인데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다른 것 같음.

단순히 위성 하나 쏘고 마는 게 아니라 달 경제기지 구축을 목표로 지구랑 달 사이에
통신이랑 항법 기술 실증까지 한다고 하더라. 여기서 제일 눈에 띄는 게 우주 광통신
분야인데 이게 진짜 핵심 인프라가 될 듯함.

이번에 참여한 기업들 리스트 보니까 KAI나 한화시스템 같은 덩치 큰 애들도 있고
레오스페이스나 스페이스빔 같은 전문 기업들도 끼어있던데 결국 핵심은 광통신 기술인 것
같음.

지구랑 달 사이를 연결하려면 기존 방식보다는 광통신이 효율적일 수밖에 없을 텐데 우리나라
기업들이 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 들이려는 게 솔직히 좀 기대됨.

근데 기업들 입장 들어보니까 확실히 우주 산업이 돈이 많이 들긴 하나 봄. R&D 예산
부담 덜어달라거나 심우주 광통신 지상국 같은 인프라는 정부가 좀 깔아달라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겠지.

핵심 기술 국산화하는 것도 장기적으로 지원해달라고 하는데 이게 말로만 끝날지 아니면 진짜
제대로 밀어줄지가 관건인 듯함. 대한광통신 같은 곳도 이런 흐름 타서 기술력 제대로
보여주고 수혜 좀 봤으면 좋겠음.

솔직히 그동안 우주 테마라고 하면 좀 먼 나라 이야기 같았는데 이제는 달 궤도 위성까지
구체적으로 언급되는 거 보니까 세상 진짜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듦.

심우주 광통신이라는 게 기술적으로도 엄청 어려울 텐데 우리나라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하려고 시동 거는 것 자체가 일단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봄.

정부에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인프라 깔아주고 예산 밀어주느냐에 따라 판도가 확 바뀔 것
같은데 일단은 지켜볼 가치가 충분해 보임. 달에 광통신 깔리는 날이 생각보다 빨리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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