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동주 던지는 거 보면 참 생각이 많아짐. 작년에 160 찍었을 때 진짜 우리나라
국대 에이스 한 명 제대로 나왔구나 싶어서 소름 돋았거든. 한화 팬은 아니지만 야구
팬으로서 가슴이 웅장해지는 건 어쩔 수 없더라.
근데 올해 들어서 기복이 좀 있는 거 보니까 확실히 선발 투수라는 보직이 쉽지 않다는 게
느껴짐. 구속은 여전히 잘 나오는데 제구에서 한 번씩 흔들리는 게 눈에 보이니까 보는 내가
다 아슬아슬함. 그래도 2003년생이라는 나이 생각하면 지금 이 정도로 버텨주는 것도
대단한 거지.
개인적으로는 문동주가 너무 구속에만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물론 160km라는 상징성이
크긴 한데 결국 긴 이닝 먹어주려면 완급 조절이 필수잖아. 지금 겪는 성장통 잘 넘기면
류현진 다음으로 진짜 괴물 한 명 탄생할 것 같은 예감이 듬.
솔직히 한화 투수진 중에서 문동주만큼 기대되는 자원도 없잖아. 멘탈만 좀 더 단단해지면
리그 씹어먹는 건 시간문제라고 봄. 다들 문동주에 대해 너무 엄격한 잣대를 대는 건 아닌지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앞으로 경기 보면서 응원할 맛 날 것 같음. 이번 시즌 끝날 때쯤에는 어떤 성적 찍고
있을지 진짜 궁금하네. 문동주 화이팅이다 진짜.
국대 에이스 한 명 제대로 나왔구나 싶어서 소름 돋았거든. 한화 팬은 아니지만 야구
팬으로서 가슴이 웅장해지는 건 어쩔 수 없더라.
근데 올해 들어서 기복이 좀 있는 거 보니까 확실히 선발 투수라는 보직이 쉽지 않다는 게
느껴짐. 구속은 여전히 잘 나오는데 제구에서 한 번씩 흔들리는 게 눈에 보이니까 보는 내가
다 아슬아슬함. 그래도 2003년생이라는 나이 생각하면 지금 이 정도로 버텨주는 것도
대단한 거지.
개인적으로는 문동주가 너무 구속에만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물론 160km라는 상징성이
크긴 한데 결국 긴 이닝 먹어주려면 완급 조절이 필수잖아. 지금 겪는 성장통 잘 넘기면
류현진 다음으로 진짜 괴물 한 명 탄생할 것 같은 예감이 듬.
솔직히 한화 투수진 중에서 문동주만큼 기대되는 자원도 없잖아. 멘탈만 좀 더 단단해지면
리그 씹어먹는 건 시간문제라고 봄. 다들 문동주에 대해 너무 엄격한 잣대를 대는 건 아닌지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앞으로 경기 보면서 응원할 맛 날 것 같음. 이번 시즌 끝날 때쯤에는 어떤 성적 찍고
있을지 진짜 궁금하네. 문동주 화이팅이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