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멸공커피 인증한 최준용... 윤서인까지 참전?

이름이없어요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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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준용 이 사람 진짜 꾸준한 것 같음. 이번에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터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본인 인스타에 사진 한 장 올렸는데 이게 지금 커뮤니티에서 난리임. 그냥
커피 마시는 사진도 아니고 해시태그에 멸공형아, 멸공커피 이런 걸 대놓고 달아놨더라고.

사진 보면 집인 것 같은데 스타벅스 음료 들고 카메라 쳐다보면서 커피는 스벅이지 라는
문구까지 적었음. 정용진 부회장도 사과하고 나름 분위기 수습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굳이 이
타이밍에 이런 사진을 올려야 했나 싶음. 내 생각엔 일부러 논란을 즐기나 싶을 정도임.

여기에 강원래 아내인 가수 김송도 박수치는 이모티콘 댓글 달면서 공감 표시했더라. 최준용
평소에도 SNS에 자유대한민국수호나 윤어게인, 멸공부부 같은 문구 쓰면서 자기 정치 성향
엄청 세게 드러내던 사람이라 새삼스럽진 않은데 이번엔 좀 노골적인 듯함.

예전부터 탄핵 반대 집회도 꼬박꼬박 나가고 보수 성향 발언도 거침없이 해오긴 했음. 근데
이번엔 만화가 윤서인까지 등판해서 판을 더 키워버렸네. 윤서인은 스타벅스 사과문 올리면서
5.18에 탱크보이는 어떻게 먹냐는 식으로 비꼬았는데 이건 누가 봐도 선 넘은 발언 같음.

탱크톱은 어떻게 입냐느니 하면서 5.18 민주화운동이랑 연결 짓는 거 보고 솔직히 눈을
의심함. 최준용이 올린 글에 윤서인까지 합세하니까 비난의 화살이 더 거세게 쏠리는
모양새임. 연예인이 소신 밝히는 건 자유라지만 굳이 이렇게 자극적인 키워드를 써야 했을까?

솔직히 이런 식으로 활동하면 본인 연기 인생이나 이미지에 독이 되면 됐지 득이 될 건 전혀
없어 보임. 본인은 당당하게 따봉 날리고 있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선 눈살 찌푸려지는 게
사실임. 커뮤니티마다 반응 갈리는 거 보니까 이번 논란도 꽤 오래 갈 것 같네.

그냥 조용히 본업에나 집중하지 왜 자꾸 이런 정치적 논란에 스스로 발을 들이는지 모르겠음.
소신이랑 무례함은 한 끗 차이인데 이번엔 좀 많이 나간 느낌이라 씁쓸함. 앞으로 또 어떤
게시물을 올릴지 궁금하긴 한데 긍정적인 기대는 전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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