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아 경기 하이라이트랑 뉴스 보는데 서건창 타격감 진짜 장난 아니더라. 엘지에서 나올
때만 해도 이제 슬슬 은퇴 준비하나 싶었는데 기아 유니폼 입고 나서 완전 제2의 전성기
맞이한 느낌임.
솔직히 200안타 치던 MVP 시절 포스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 팀에서 해주는 역할 보면
가성비도 이런 혜자가 따로 없는 것 같음. 베테랑이 타선에서 딱 버텨주니까 팀 전체적인
타선 무게감이 확 살아나는 게 보임.
오늘도 결정적일 때 하나 툭 쳐서 나가는 거 보니까 확실히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새삼 느낌. 주루 센스나 작전 수행하는 거 보면 여전히 영리하게
야구한다는 생각이 딱 들더라.
처음에 기아 온다고 했을 때 팬들 사이에서도 반신반의하는 분위기 꽤 있었던 걸로 아는데
요새는 다들 서건창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했냐는 소리 나올 정도임. 고향 팀으로 돌아가서
심리적으로 안정이 된 건지 타격 폼도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진 것 같음.
기아 입장에서는 최형우랑 같이 베테랑 라인에서 중심 딱 잡아주니까 팀 분위기도 훨씬
단단해진 것 같고 어린 선수들도 옆에서 보고 배우는 게 많을 듯함. 서건창 본인도 매 경기
되게 절실하게 뛰는 게 눈에 보여서 더 응원하게 됨.
이 기세로 부상 없이 시즌 끝까지 완주해주면 올해 기아 성적 진짜 기대해 볼 만하겠음.
서건창이 마지막에 우승 반지 하나 딱 끼고 커리어 마무리하면 진짜 야구 인생 서사
완벽해지는 건데 끝까지 지금 폼 유지해줬으면 좋겠다.
때만 해도 이제 슬슬 은퇴 준비하나 싶었는데 기아 유니폼 입고 나서 완전 제2의 전성기
맞이한 느낌임.
솔직히 200안타 치던 MVP 시절 포스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 팀에서 해주는 역할 보면
가성비도 이런 혜자가 따로 없는 것 같음. 베테랑이 타선에서 딱 버텨주니까 팀 전체적인
타선 무게감이 확 살아나는 게 보임.
오늘도 결정적일 때 하나 툭 쳐서 나가는 거 보니까 확실히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새삼 느낌. 주루 센스나 작전 수행하는 거 보면 여전히 영리하게
야구한다는 생각이 딱 들더라.
처음에 기아 온다고 했을 때 팬들 사이에서도 반신반의하는 분위기 꽤 있었던 걸로 아는데
요새는 다들 서건창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했냐는 소리 나올 정도임. 고향 팀으로 돌아가서
심리적으로 안정이 된 건지 타격 폼도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진 것 같음.
기아 입장에서는 최형우랑 같이 베테랑 라인에서 중심 딱 잡아주니까 팀 분위기도 훨씬
단단해진 것 같고 어린 선수들도 옆에서 보고 배우는 게 많을 듯함. 서건창 본인도 매 경기
되게 절실하게 뛰는 게 눈에 보여서 더 응원하게 됨.
이 기세로 부상 없이 시즌 끝까지 완주해주면 올해 기아 성적 진짜 기대해 볼 만하겠음.
서건창이 마지막에 우승 반지 하나 딱 끼고 커리어 마무리하면 진짜 야구 인생 서사
완벽해지는 건데 끝까지 지금 폼 유지해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