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떴는데 요즘 초등학교들 운동회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네. 애들 다치면 바로
소송부터 박아버리니까 학교 측에서도 그냥 행사 자체를 안 하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하는
듯함.
민원 내용 보니까 더 어메이징함. 꼴등 해서 상처받았다고 뭐라 하거나 애 선크림 직접
발라달라는 부모도 있다는데 교사가 무슨 서비스직도 아니고 참 기가 참.
심지어 동네 주민들은 시끄럽다고 소음 신고까지 넣어서 신고 건수가 7년 사이에 5배나
늘었다고 함. 밖에서는 시끄럽다고 난리 안에서는 민원 폭탄이니 학교가 버틸 수가 없는
구조임.
서울 초등학교 12% 정도가 이미 운동장 활동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데 결국 애들만 손해
보는 거 아닌가 싶음. 교사들도 사고 나면 법적으로 보호받을 장치가 없어서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속 편하다는 말이 이해가 감.
이러다 나중에는 체험학습이나 소풍 같은 것도 다 없어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음. 뭐만 하면
소송에 민원부터 넣고 보니 학교 현장이 아예 무너지고 있는 듯함.
소송부터 박아버리니까 학교 측에서도 그냥 행사 자체를 안 하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하는
듯함.

민원 내용 보니까 더 어메이징함. 꼴등 해서 상처받았다고 뭐라 하거나 애 선크림 직접
발라달라는 부모도 있다는데 교사가 무슨 서비스직도 아니고 참 기가 참.
심지어 동네 주민들은 시끄럽다고 소음 신고까지 넣어서 신고 건수가 7년 사이에 5배나
늘었다고 함. 밖에서는 시끄럽다고 난리 안에서는 민원 폭탄이니 학교가 버틸 수가 없는
구조임.

서울 초등학교 12% 정도가 이미 운동장 활동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데 결국 애들만 손해
보는 거 아닌가 싶음. 교사들도 사고 나면 법적으로 보호받을 장치가 없어서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속 편하다는 말이 이해가 감.

이러다 나중에는 체험학습이나 소풍 같은 것도 다 없어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음. 뭐만 하면
소송에 민원부터 넣고 보니 학교 현장이 아예 무너지고 있는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