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도 러닝에 진심이네 요즘 분위기 정리

나는햄볶해요77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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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밖에 나가면 뛰는 사람들 진짜 많이 보이던데 이게 그냥 기분 탓이 아니라 수치로도
증명됐나 봄. 우리나라 10세 이상 인구 중에서 러닝 하는 사람 비율이 작년
4.8퍼센트에서 올해 7.7퍼센트까지 올랐다고 함.

거의 60퍼센트 가까이 뛴다는 건데 이 정도면 진짜 국민 운동 수준인 듯함. 그래서 그런지
웨어러블 시장 경쟁도 빡세지니까 삼성도 이번에 러닝 시장에 엄청 공들이는 분위기임.

이번에 리스본 하프 마라톤에서 우간다의 제이콥 키플리모가 57분 20초로 세계 신기록
세웠는데 그때 갤럭시 워치 8 차고 뛰었다고 함. 삼성이 만든 팀 갤럭시 소속 선수라는데
워치 차고 세계 기록 찍으니까 확실히 홍보 효과는 제대로인 것 같음.

단순히 시계 파는 걸 넘어서 전문적인 스포츠용으로 아예 포지셔닝을 하려는 게 느껴짐.
세계적인 선수들이 실전에서 쓸 정도면 성능은 어느 정도 검증됐다고 봐도 될 듯함.

삼성이 기자들 모아놓고 갤럭시 워치랑 삼성 헬스가 어떻게 러닝 훈련이랑 회복 돕는지 직접
설명도 했다는데 이게 꽤 체계적임. 그냥 달린 거리만 재는 게 아니라 플랫폼 전체를 러닝
시장에 맞춰서 장기적으로 끌고 가려는 전략인 것 같네.

운동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데이터 분석해주고 회복까지 챙겨주면 확실히 유용하긴 하겠음.
국내 러닝 시장이 워낙 커지고 있어서 삼성도 이 타이밍에 제대로 승부수 던진 모양임.

웨어러블 기기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이라 앞으로 삼성 행보가 더 궁금해짐.
러닝이라는 확실한 테마를 잡고 가니까 전문성 있어 보이고 좋아 보임.

나도 요즘 살쪄서 운동 시작해야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이런 뉴스 보니까 워치 하나 차고
뛰어보고 싶긴 함. 앞으로 러닝 크루들 사이에서 갤럭시 워치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늘어날지
지켜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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