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보는데 삼성전자 노조 파업 예고한 거 두고 신문사들 반응 진짜 장난 아님. 특히
문화일보는 제목부터 동료도 기업도 국가도 안중에 없는 탐욕이라고 엄청 세게 박았더라.
주요 신문사 사설들 훑어보니까 노조 언급한 게 며칠 사이에 50건 넘게 쏟아졌음. 근데
대부분이 노조 비판하는 내용이라 분위기가 진짜 살벌함. 조선일보는 무절제한 탐욕이라고 하고
중앙일보는 한국 경제를 볼모로 잡은 파업 도박이라고 표현했음.
이재용 회장 띄우면서 노조도 세계의 삼성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주장도 계속 나오는
중임. 한국경제 같은 데는 중소기업들은 폐업 위기인데 대기업 노조는 성과급 투쟁한다고
상대적 박탈감 자극하는 식으로 글 썼더라. 파업으로 공정 중단되면 손실이 최대 100조
원까지 갈 수도 있다고 겁주는 분위기도 있고.
정부에다가 긴급조정권 발동하라고 부추기는 신문사들도 꽤 보이는 듯함. 노조가 영업이익
15% 성과급 제도화해달라는 게 무리수라는 반응이 대다수인 것 같은데 진짜 파업 강행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신문들 사설만 보면 거의 노조가 나라 망하게 하는 주범인 것처럼
몰아가는 느낌도 들어서 좀 무섭네.
언론사들이 이렇게까지 한목소리로 때리는 거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음. 삼전 내부 분위기도
그렇고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다들 관심 있게 지켜보는 중인 듯함.
문화일보는 제목부터 동료도 기업도 국가도 안중에 없는 탐욕이라고 엄청 세게 박았더라.

주요 신문사 사설들 훑어보니까 노조 언급한 게 며칠 사이에 50건 넘게 쏟아졌음. 근데
대부분이 노조 비판하는 내용이라 분위기가 진짜 살벌함. 조선일보는 무절제한 탐욕이라고 하고
중앙일보는 한국 경제를 볼모로 잡은 파업 도박이라고 표현했음.

이재용 회장 띄우면서 노조도 세계의 삼성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주장도 계속 나오는
중임. 한국경제 같은 데는 중소기업들은 폐업 위기인데 대기업 노조는 성과급 투쟁한다고
상대적 박탈감 자극하는 식으로 글 썼더라. 파업으로 공정 중단되면 손실이 최대 100조
원까지 갈 수도 있다고 겁주는 분위기도 있고.

정부에다가 긴급조정권 발동하라고 부추기는 신문사들도 꽤 보이는 듯함. 노조가 영업이익
15% 성과급 제도화해달라는 게 무리수라는 반응이 대다수인 것 같은데 진짜 파업 강행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신문들 사설만 보면 거의 노조가 나라 망하게 하는 주범인 것처럼
몰아가는 느낌도 들어서 좀 무섭네.
언론사들이 이렇게까지 한목소리로 때리는 거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음. 삼전 내부 분위기도
그렇고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다들 관심 있게 지켜보는 중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