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김도영 올 시즌 최종 성적 정리된 거 봤는데 진짜 봐도 봐도 안 믿김. 어떻게 사람이
한 시즌 만에 유망주에서 리그 지배자로 바뀌는지 신기할 따름임.
솔직히 시즌 중반에 30-30 최연소로 갈아치울 때부터 심상치 않다 싶었음. 결국 38홈런
40도루로 마무리했는데 40-40 못 채운 게 아쉽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면 이미 수준이
다른 듯함.
제일 소름 돋는 건 득점 기록인 것 같음. 143득점 찍으면서 서건창이 가지고 있던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 깬 게 진짜 대박임. 나가는 족족 홈으로 들어왔다는 소린데 이게
타격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라 주루까지 완벽했다는 증거임.
기아 팬들은 진짜 김도영 하나로 올 한 해 행복사했을 듯함. 2003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멘탈도 좋아 보이고 실력은 뭐 말할 것도 없음.
이제 곧 프리미어 12 국대 경기도 있는데 거기서도 김도영이 주축으로 활약할 거 생각하면
벌써 설렘. 국제 대회에서도 사고 한 번 크게 쳐서 이름 제대로 날렸으면 좋겠음.
올해 MVP는 그냥 김도영 고정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함. 투표 결과가 얼마나 압도적으로
나올지가 벌써부터 궁금해짐.
부상 없이 지금처럼만 커주면 나중에 메이저 리그 진출도 꿈은 아닐 것 같음. 진짜 한국
야구에서 이런 재능이 또 언제 나올까 싶을 정도로 역대급 시즌 보낸 듯함.
한 시즌 만에 유망주에서 리그 지배자로 바뀌는지 신기할 따름임.
솔직히 시즌 중반에 30-30 최연소로 갈아치울 때부터 심상치 않다 싶었음. 결국 38홈런
40도루로 마무리했는데 40-40 못 채운 게 아쉽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면 이미 수준이
다른 듯함.
제일 소름 돋는 건 득점 기록인 것 같음. 143득점 찍으면서 서건창이 가지고 있던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 깬 게 진짜 대박임. 나가는 족족 홈으로 들어왔다는 소린데 이게
타격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라 주루까지 완벽했다는 증거임.
기아 팬들은 진짜 김도영 하나로 올 한 해 행복사했을 듯함. 2003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멘탈도 좋아 보이고 실력은 뭐 말할 것도 없음.
이제 곧 프리미어 12 국대 경기도 있는데 거기서도 김도영이 주축으로 활약할 거 생각하면
벌써 설렘. 국제 대회에서도 사고 한 번 크게 쳐서 이름 제대로 날렸으면 좋겠음.
올해 MVP는 그냥 김도영 고정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함. 투표 결과가 얼마나 압도적으로
나올지가 벌써부터 궁금해짐.
부상 없이 지금처럼만 커주면 나중에 메이저 리그 진출도 꿈은 아닐 것 같음. 진짜 한국
야구에서 이런 재능이 또 언제 나올까 싶을 정도로 역대급 시즌 보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