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칸 영화제 소식 보는데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기대치가 장난 아닌 것 같음. 스크린
인터내셔널 평점 보니까 2.8점 찍혔던데 이 정도면 꽤 높은 점수라 분위기 일단 좋아
보임.
근데 참 묘한 게 이번 심사위원장이 우리 칸느 박, 박찬욱 감독이라는 거임. 한국인
심사위원장에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 올라가 있으니까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도
됨.
솔직히 박찬욱 감독 입장에서는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소리 들을까 봐 더 조심스러울 수도
있을 듯함. 진짜 작품이 좋아서 상을 주려고 해도 괜히 한국 사람이라 챙겨줬다는 말 나올까
봐 부담스럽지 않겠음?
기사 보니까 희망이라는 단어도 hope랑 wish로 나눠서 설명하던데 내 마음은 진짜 실현
가능한 hope였으면 좋겠음. 성장판 닫힌 사람이나 쓰는 wish 말고 진짜 결과로
이어지는 그런 희망 말임.
2009년에 박쥐 때도 분위기 좋았다고 하던데 이번 호프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진짜
궁금함.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장 자리에서 공정하게 보겠지만 한국 영화가 큰 상 받길
바라는 건 어쩔 수 없는 마음인 듯함.
암튼 이번엔 상 하나 제대로 챙겨왔으면 좋겠고 나홍진 감독 저력 믿고 결과 나올 때까지
기다려봐야겠음. 칸느 박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모르겠지만 한국 영화 위상 한 번 더
높여주길 기대함.
인터내셔널 평점 보니까 2.8점 찍혔던데 이 정도면 꽤 높은 점수라 분위기 일단 좋아
보임.
근데 참 묘한 게 이번 심사위원장이 우리 칸느 박, 박찬욱 감독이라는 거임. 한국인
심사위원장에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 올라가 있으니까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도
됨.

솔직히 박찬욱 감독 입장에서는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소리 들을까 봐 더 조심스러울 수도
있을 듯함. 진짜 작품이 좋아서 상을 주려고 해도 괜히 한국 사람이라 챙겨줬다는 말 나올까
봐 부담스럽지 않겠음?
기사 보니까 희망이라는 단어도 hope랑 wish로 나눠서 설명하던데 내 마음은 진짜 실현
가능한 hope였으면 좋겠음. 성장판 닫힌 사람이나 쓰는 wish 말고 진짜 결과로
이어지는 그런 희망 말임.
2009년에 박쥐 때도 분위기 좋았다고 하던데 이번 호프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진짜
궁금함.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장 자리에서 공정하게 보겠지만 한국 영화가 큰 상 받길
바라는 건 어쩔 수 없는 마음인 듯함.
암튼 이번엔 상 하나 제대로 챙겨왔으면 좋겠고 나홍진 감독 저력 믿고 결과 나올 때까지
기다려봐야겠음. 칸느 박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모르겠지만 한국 영화 위상 한 번 더
높여주길 기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