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진 출신 배우가 고대 통계학과 교수 됐네 ㄷㄷ

미녀와야식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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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보다가 진짜 깜짝 놀랐는데 1999년 미스코리아 진이었던 배우 김연주가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로 임용됐다고 함. 처음엔 그냥 이름만 같은 동명이인인 줄 알았는데 사진
보니까 진짜 그 배우 맞더라.

솔직히 미스코리아 출신이면 그냥 연예계에서 계속 활동하거나 그럴 줄 알았는데 공부를 진짜
독하게 한 모양임. 단국대 연영과 졸업하고 나서 동 대학원에서 석사 따고 나중엔
커뮤니케이션학 박사까지 마쳤다는데 이 정도면 진짜 갓생 끝판왕 아니냐.

심지어 2022년부터 올해까지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에서 선임 연구원으로도 있었다고 함.
연구 주제 보니까 AI 팩트체크나 메타버스 광고 소비자 반응 같은 건데 요즘 핫한 분야는
다 연구한 듯. 이번에 고대에서 맡은 수업도 통계 계산 소프트웨어라는데 문과 베이스인데도
통계학과 교수 된 게 진짜 신기함.

지원 자격 보니까 박사 학위는 당연하고 영어 강의도 가능해야 한다던데 진짜 다재다능한 것
같음. 지금은 비정년 트랙으로 들어갔다지만 3회 이상 재임용되면 정년 트랙에서 우대해준다니
실력만 있으면 계속 남을 수 있는 구조인가 봄.

옛날에 드라마 나올 때 모습만 기억하다가 교수 프로필 사진 보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게
느껴짐. 뭔가 지적인 아우라가 장난 아닌데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 해서 여기까지 온
거 보니까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듦.

나였으면 미코 진 타이틀로 적당히 방송 활동하면서 편하게 살았을 텐데 이렇게 학계로
넘어가서 성과 내는 거 보면 진짜 존경스러움. 고대 통계학과면 애들 공부도 엄청 잘할 텐데
거기서 교수 하면 학생들 사이에서도 엄청 화제일 듯. 수업 분위기 어떨지 진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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