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식시장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네. 코스피 7200선까지 밀린 거 보니까 한숨만
나옴. 외국인들이 하루 만에 6조 원 넘게 던졌다는데 이게 실화인가 싶음.
외국인 얘네들은 무슨 작정이라도 한 건지 9거래일 연속으로 팔아치우고 있네. 그동안 판
금액만 합쳐도 42조 원이라는데 숫자가 너무 커서 체감도 안 됨. 개미들이 5조 넘게
사면서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는데 솔직히 이 정도 물량은 감당이 안 되는 게 당연함.
지수 시작할 때만 해도 7400대는 유지하나 싶더니 오전에는 7141까지 수직 낙하함.
오후에 조금 회복하는 척하더니 결국 7271로 마감했네. 변동성 보니까 거의 롤러코스터
수준이라 보고 있으면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임.
반도체 쪽이 특히 심각한 것 같음. 간밤에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이나 샌디스크 같은
기술주들이 6%씩 박살 나니까 국장 반도체주들도 답이 없음. 특히 SK하이닉스는 5% 넘게
빠지면서 직격탄 제대로 맞은 분위기네.
삼성전자는 그나마 파업 관련해서 사후조정 합의 가능성 나온다니까 오후에 낙폭 줄이긴 함.
그래도 장중에 26만 원 중반까지 밀리는 거 보니까 삼성전자 들고 있는 사람들도 심장
떨렸을 듯함. 전반적으로 시총 상위 종목들이 다 파란불이라 계좌 보면 눈물만 나네.
기관이 조금 사주긴 했지만 외국인이 던지는 속도가 워낙 압도적이라 역부족인 것 같음.
7200선도 아슬아슬해 보이는데 내일은 좀 반등해 주려나 모르겠네. 지금 상황 보면 그냥
차트 안 보고 끄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함.
나옴. 외국인들이 하루 만에 6조 원 넘게 던졌다는데 이게 실화인가 싶음.

외국인 얘네들은 무슨 작정이라도 한 건지 9거래일 연속으로 팔아치우고 있네. 그동안 판
금액만 합쳐도 42조 원이라는데 숫자가 너무 커서 체감도 안 됨. 개미들이 5조 넘게
사면서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는데 솔직히 이 정도 물량은 감당이 안 되는 게 당연함.
지수 시작할 때만 해도 7400대는 유지하나 싶더니 오전에는 7141까지 수직 낙하함.
오후에 조금 회복하는 척하더니 결국 7271로 마감했네. 변동성 보니까 거의 롤러코스터
수준이라 보고 있으면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임.
반도체 쪽이 특히 심각한 것 같음. 간밤에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이나 샌디스크 같은
기술주들이 6%씩 박살 나니까 국장 반도체주들도 답이 없음. 특히 SK하이닉스는 5% 넘게
빠지면서 직격탄 제대로 맞은 분위기네.
삼성전자는 그나마 파업 관련해서 사후조정 합의 가능성 나온다니까 오후에 낙폭 줄이긴 함.
그래도 장중에 26만 원 중반까지 밀리는 거 보니까 삼성전자 들고 있는 사람들도 심장
떨렸을 듯함. 전반적으로 시총 상위 종목들이 다 파란불이라 계좌 보면 눈물만 나네.
기관이 조금 사주긴 했지만 외국인이 던지는 속도가 워낙 압도적이라 역부족인 것 같음.
7200선도 아슬아슬해 보이는데 내일은 좀 반등해 주려나 모르겠네. 지금 상황 보면 그냥
차트 안 보고 끄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