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비주얼은 진짜 봐도 봐도 적응 안 됨

아직생각중 2026/05/19
추천 71 비추 1 조회수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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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은 진짜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사람이 아니라 무슨 뱀파이어 실사판 보는 기분임.
최근 활동하는 모습이나 영상들 올라오는 거 보면 나이를 거꾸로 먹는 건지 분위기가 더
깊어지는 것 같아서 신기함.

솔직히 이 정도 마스크에 그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 조합은 진짜 유전학적 반칙 아님?
예전에는 그냥 모델 출신 배우라는 인상이 강했다면 이제는 그냥 얼굴 자체가 하나의 장르가
된 것 같아서 솔직히 좀 경이로움.

최근에 사극이나 카리스마 있는 역할 맡는 거 보면 착장 소화력이 진짜 말도 안 되는
수준임. 현실 세계에 이런 비주얼이 돌아다닌다는 게 가끔은 CG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때가 많음.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더 차갑고 소시오패스 같은 센 캐릭터 한 번 더 진하게 말아줬으면
좋겠음. 이런 독보적인 분위기는 우리나라 배우들 중에서 이수혁이 확실히 자기 영역이 확고한
원탑이라고 생각함.

그냥 가만히 서서 눈빛만 쏴줘도 서사가 뚝딱 완성되는 느낌이라 보고 있으면 그냥 눈이
즐거움.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어떤 미친 비주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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