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숏폼 영상만 보느라 뇌가 얕아지는 기분이 들어서 배우 차유진이 직접 독서모임을
만들었다고 함. 사실 후배들을 이끌어주려는 목적보다 책만 사놓고 안 읽는 본인을 위한 구조
요청에 가까웠다네.
본인은 50대인데 일부러 MZ세대 후배 연기자들한테 먼저 제안해서 모임을 꾸린 게
인상적임. 익숙한 편안함 대신 낯선 긴장감이 필요해서 본인은 그냥 그림자처럼 묻어갈
생각이라며 후배들 눈치도 보는 듯함.
지금 읽고 있는 건 김영하 작가의 오래 준비해온 대답인데 생각보다 잘 안 읽혀서 고생 중인
것 같음. 그래도 마음에 와닿는 문장에 포스트잇까지 붙여가며 나름대로 진지하게 독서에
몰입하는 중이라고 함.
모임은 10명 내외가 모여서 3주에 한 권씩 읽고 책은 사다리 타기로 돌아가며 고르는
방식임. 책 사놓고 전시만 하는 사람들한테는 이런 식의 강제적인 모임이 확실히 자극이 될
것 같네.
만들었다고 함. 사실 후배들을 이끌어주려는 목적보다 책만 사놓고 안 읽는 본인을 위한 구조
요청에 가까웠다네.

본인은 50대인데 일부러 MZ세대 후배 연기자들한테 먼저 제안해서 모임을 꾸린 게
인상적임. 익숙한 편안함 대신 낯선 긴장감이 필요해서 본인은 그냥 그림자처럼 묻어갈
생각이라며 후배들 눈치도 보는 듯함.

지금 읽고 있는 건 김영하 작가의 오래 준비해온 대답인데 생각보다 잘 안 읽혀서 고생 중인
것 같음. 그래도 마음에 와닿는 문장에 포스트잇까지 붙여가며 나름대로 진지하게 독서에
몰입하는 중이라고 함.

모임은 10명 내외가 모여서 3주에 한 권씩 읽고 책은 사다리 타기로 돌아가며 고르는
방식임. 책 사놓고 전시만 하는 사람들한테는 이런 식의 강제적인 모임이 확실히 자극이 될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