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 정원오 오세훈 박빙이라 실책 하나면 끝날 듯

내일부터다이어트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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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판세 돌아가는 거 보니까 진짜 한 끗 차이로 승부 갈릴 것 같음. 6.3
지방선거 다가오는데 정원오랑 오세훈 둘 다 기세가 장난 아니라서 누가 이길지 감이 안 옴.

처음에는 정원오가 성수동 신화로 밀어붙이면서 앞서나 싶더니 오세훈이 관록으로 추격하면서
지금은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이라네. 서울시장 자리가 차기 대권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그런지
두 사람 다 사활을 건 느낌임.

정원오는 순한 맛 이재명 소리 들으면서 디테일 행정 강조하고 있고 오세훈은 서울 전문가
타이틀 내세워서 매운 맛으로 맞불 놓는 중임.

결국 이번 선거는 부동산 정책에서 누가 실책 안 하느냐가 제일 중요할 듯함. 정원오는 은퇴
1주택자 재산세 감면 카드 꺼내 들면서 민심 잡기에 나선 모양인데 이게 유권자들한테 얼마나
먹힐지 궁금함.

오세훈도 부동산 지옥 운운하면서 현장 돌며 발언하는 거 보면 이번에 5선 성공해서 보수
진영 구심점 되려는 야망이 확실히 보임.

누가 이기든 서울 민심이 어디로 튈지 진짜 안갯속이라 끝까지 봐야 할 것 같음. 솔직히
양쪽 다 팽팽해서 작은 실책 하나만 나와도 바로 판세 뒤집힐 분위기라 긴장감 대박인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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