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고 야구고 요즘 실책 때문에 아주 난리도 아니네

돈많은백수(진)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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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보다가 가져왔는데 요즘 여기저기서 실책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듯함. 정치 쪽은
지금 지지율 오차범위 내라 그런지 분위기 진짜 살벌한 것 같음. 정원오가 오세훈 상대로
실책 지적하면서 엄청 몰아붙이는 중임.

특히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고 가지고 안전불감증 문제라고 뼈 때리는데 좀 무섭긴
하더라. 서울시 일할 때 제일 중요한 게 안전이라고 강조하면서 속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함. 이건 누가 봐도 오세훈 전 시장 때 실책이라고 박제해버리는 분위기임.

거기다 집값 문제도 정책적 실책 때문이라고 말 나오는데 수치가 좀 충격적이긴 함. 원래
매입임대주택이 연간 7000호에서 9000호 정도 공급됐었는데 오 후보 취임하고
2000호로 급감했다 함. 서민 주거 안정 박살 난 게 이런 공급 부족 탓이라고 공격하는데
대응이 궁금해짐.

한편 야구 쪽 소식도 보니까 김혜성은 1안타 1볼넷으로 자기 몫은 해준 듯함. 이정후는
5경기 연속 안타 치다가 교체됐다는데 큰 부상은 아니었으면 좋겠음. 스포츠나 정치나 결국
실책 하나로 분위기 확 바뀌는 건 매한가지인 것 같음.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진짜 한순간도 방심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듦. 특히 안전이나
주거 같은 실생활 직결되는 문제는 실책 한 번이 너무 치명적임. 다들 어떻게 생각함? 이번
이슈가 표심에 영향 좀 주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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