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시 돌아가는 꼴 보니까 진짜 천지개벽할 기세임. 오세훈 시장이 강북을 서울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겠다고 대대적으로 발표했는데 내용이 꽤 파격적이라 모르는 사람들 위해
정리해봄.
일단 제일 눈에 띄는 게 여의도랑 노들섬 쪽에 제2세종문화회관 짓는다는 거임. 그냥 건물
하나 덜렁 짓는 게 아니라 노들 글로벌 예술섬이랑 연계해서 수변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통으로
묶겠다고 함.
한강변 풍경이 지금이랑은 아예 딴판이 될 것 같은데 오세훈이 수변 감성 도시 엄청 미는
중이라 아마 디자인도 화려하게 뽑을 듯함. 노들섬이 지금까지는 좀 애매한 포지션이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각 잡고 예술섬으로 키우려는 모양새네.
강북 쪽은 규제 사슬을 아예 끊어버리겠다고 선언한 게 핵심인 듯함. 남산이랑 북한산 일대
고도 제한 때문에 빌라촌 딱지 못 떼던 곳들 이제 스카이라인 유연하게 바꾼다고 대못 뽑기
들어갔음.
창동 쪽은 K-엔터타운으로 만들고 DDP 일대는 패션이랑 뷰티 융합한 K-컬처 창조타운
허브로 키운다는데 강남북 균형 발전하려는 의지가 꽤 보임. 모아타운 같은 소규모 정비사업도
속도 낸다니까 노후 주거지들 환골탈태하는 건 시간문제겠네.
솔직히 조감도대로만 나오면 서울 분위기 진짜 힙해질 것 같은데 예산이랑 실행력이 관건일
듯함. 여의도 제2세종문화회관 들어서면 공연 보러 가기 진짜 편해지겠고 강북에 고층 빌딩
들어서기 시작하면 볼만하겠음.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겠다고 대대적으로 발표했는데 내용이 꽤 파격적이라 모르는 사람들 위해
정리해봄.
일단 제일 눈에 띄는 게 여의도랑 노들섬 쪽에 제2세종문화회관 짓는다는 거임. 그냥 건물
하나 덜렁 짓는 게 아니라 노들 글로벌 예술섬이랑 연계해서 수변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통으로
묶겠다고 함.

한강변 풍경이 지금이랑은 아예 딴판이 될 것 같은데 오세훈이 수변 감성 도시 엄청 미는
중이라 아마 디자인도 화려하게 뽑을 듯함. 노들섬이 지금까지는 좀 애매한 포지션이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각 잡고 예술섬으로 키우려는 모양새네.
강북 쪽은 규제 사슬을 아예 끊어버리겠다고 선언한 게 핵심인 듯함. 남산이랑 북한산 일대
고도 제한 때문에 빌라촌 딱지 못 떼던 곳들 이제 스카이라인 유연하게 바꾼다고 대못 뽑기
들어갔음.

창동 쪽은 K-엔터타운으로 만들고 DDP 일대는 패션이랑 뷰티 융합한 K-컬처 창조타운
허브로 키운다는데 강남북 균형 발전하려는 의지가 꽤 보임. 모아타운 같은 소규모 정비사업도
속도 낸다니까 노후 주거지들 환골탈태하는 건 시간문제겠네.
솔직히 조감도대로만 나오면 서울 분위기 진짜 힙해질 것 같은데 예산이랑 실행력이 관건일
듯함. 여의도 제2세종문화회관 들어서면 공연 보러 가기 진짜 편해지겠고 강북에 고층 빌딩
들어서기 시작하면 볼만하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