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리그에서 시작해서 K리그1 최고 팀 주전 먹고 국가대표까지 간 거 보면 진짜 만화
주인공 같음. 요즘 축구 선수들 기술은 좋아도 투지 없는 애들 많은데 얘는 진짜 독기가
느껴져서 좋더라.
아시안게임 때 와일드카드로 뽑혔을 때도 사실 반신반의하는 사람들 꽤 있었잖아. 근데 막상
대회 시작하니까 수비 중심 딱 잡아주고 우승까지 이끄는 거 보고 다들 입 다물게 만듦. 군
면제 받은 것도 진짜 본인 실력이랑 노력으로 쟁취한 거라 아무도 뭐라 못 함.
요즘 전북 현대 상황이 솔직히 예전만 못하고 분위기 좀 어수선한 건 팩트인데. 그 와중에
박진섭은 기복 없이 자기 역할 다 해주는 거 보면 진짜 든든함. 중앙 수비도 보고 가끔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올라오는데 어디에 갖다 놔도 제 몫을 함.
개인적으로 박진섭 보면서 제일 감동적인 건 그 특유의 장군 같은 카리스마임. 경기장에서
동료들 독려하고 끝까지 포기 안 하는 모습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임. 실력도 실력인데
이런 멘탈 가진 선수가 팀에 하나 있고 없고 차이가 진짜 크다고 봄.
앞으로 나이도 좀 있긴 하지만 지금 같은 폼이면 국대에서도 더 오래 보고 싶음. 진짜
밑바닥부터 올라온 선수라 그런지 근성 자체가 다른 느낌이라 응원하게 됨. 전북 팬이든
아니든 축구 좋아하는 사람이면 박진섭 싫어하기 힘들 듯.
주인공 같음. 요즘 축구 선수들 기술은 좋아도 투지 없는 애들 많은데 얘는 진짜 독기가
느껴져서 좋더라.
아시안게임 때 와일드카드로 뽑혔을 때도 사실 반신반의하는 사람들 꽤 있었잖아. 근데 막상
대회 시작하니까 수비 중심 딱 잡아주고 우승까지 이끄는 거 보고 다들 입 다물게 만듦. 군
면제 받은 것도 진짜 본인 실력이랑 노력으로 쟁취한 거라 아무도 뭐라 못 함.
요즘 전북 현대 상황이 솔직히 예전만 못하고 분위기 좀 어수선한 건 팩트인데. 그 와중에
박진섭은 기복 없이 자기 역할 다 해주는 거 보면 진짜 든든함. 중앙 수비도 보고 가끔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올라오는데 어디에 갖다 놔도 제 몫을 함.
개인적으로 박진섭 보면서 제일 감동적인 건 그 특유의 장군 같은 카리스마임. 경기장에서
동료들 독려하고 끝까지 포기 안 하는 모습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임. 실력도 실력인데
이런 멘탈 가진 선수가 팀에 하나 있고 없고 차이가 진짜 크다고 봄.
앞으로 나이도 좀 있긴 하지만 지금 같은 폼이면 국대에서도 더 오래 보고 싶음. 진짜
밑바닥부터 올라온 선수라 그런지 근성 자체가 다른 느낌이라 응원하게 됨. 전북 팬이든
아니든 축구 좋아하는 사람이면 박진섭 싫어하기 힘들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