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보는데 LG화학 이번에 사장 바뀐 거 좀 의외면서도 흐름이 확실히 변한 게
느껴지는 듯함. 원래 대기업들 실적 안 좋고 업황 꺾이면 보통 재무통 앉혀서 허리띠
졸라매는 게 국룰인데 이번엔 진짜 기술 현장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웠더라고.
이번에 선임된 김동춘 사장이 첨단소재 쪽에서 뼈가 굵은 사람이라는데 확실히 배터리 소재나
신사업 쪽으로 힘 빡 주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것 같음. 옆동네 LG전자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LG 그룹 자체가 이제는 숫자만 보는 게 아니라 진짜 물건 잘 아는 사람들로 판을 새로
짜는 느낌임.
근데 지금 석유화학 쪽 상황이 워낙 개판이라 이게 사장 한 명 바뀐다고 금방 해결될지는
모르겠네. 여수산단 구조개편 얘기도 계속 나오는데 LG화학이랑 GS칼텍스가 참여하는 여수
2호 프로젝트인가 그거 연내 최종 승인 목표로 세부 협의 중이라 함.
이게 기업들끼리 이해관계가 워낙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그런지 제출 시기가 계속 연내
제출이라고 되풀이만 하던데 이번엔 진짜 할 모양임. 롯데나 한화 같은 다른 곳들은 벌써
최종안 냈다는데 LG는 아직 조율할 게 남았나 봄.
솔직히 요즘 삼성이나 SK도 여윳돈은 수십조씩 있다지만 마이너스 FCF 찍는 곳도 많고
대기업들 전반적으로 돈 가뭄이라 다들 긴장 타는 분위기인 건 확실한 듯함. 특히 석유화학은
중국 애들 물량 공세 때문에 답도 없는 상황이라 구조조정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 문제인
거 같음.
결국 기존 석화 비중 줄이고 고부가가치 소재 쪽으로 얼마나 빨리 체질 개선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번에 현장 전문가 사장 앉힌 게 신의 한 수가 될지 궁금함. 주주들 입장에서는 제발 좀
반등 좀 했으면 좋겠는데 요즘 차트 보면 한숨만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변화를 주려는 모습은
보여서 다행인 듯.
느껴지는 듯함. 원래 대기업들 실적 안 좋고 업황 꺾이면 보통 재무통 앉혀서 허리띠
졸라매는 게 국룰인데 이번엔 진짜 기술 현장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웠더라고.

이번에 선임된 김동춘 사장이 첨단소재 쪽에서 뼈가 굵은 사람이라는데 확실히 배터리 소재나
신사업 쪽으로 힘 빡 주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것 같음. 옆동네 LG전자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LG 그룹 자체가 이제는 숫자만 보는 게 아니라 진짜 물건 잘 아는 사람들로 판을 새로
짜는 느낌임.
근데 지금 석유화학 쪽 상황이 워낙 개판이라 이게 사장 한 명 바뀐다고 금방 해결될지는
모르겠네. 여수산단 구조개편 얘기도 계속 나오는데 LG화학이랑 GS칼텍스가 참여하는 여수
2호 프로젝트인가 그거 연내 최종 승인 목표로 세부 협의 중이라 함.

이게 기업들끼리 이해관계가 워낙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그런지 제출 시기가 계속 연내
제출이라고 되풀이만 하던데 이번엔 진짜 할 모양임. 롯데나 한화 같은 다른 곳들은 벌써
최종안 냈다는데 LG는 아직 조율할 게 남았나 봄.
솔직히 요즘 삼성이나 SK도 여윳돈은 수십조씩 있다지만 마이너스 FCF 찍는 곳도 많고
대기업들 전반적으로 돈 가뭄이라 다들 긴장 타는 분위기인 건 확실한 듯함. 특히 석유화학은
중국 애들 물량 공세 때문에 답도 없는 상황이라 구조조정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 문제인
거 같음.

결국 기존 석화 비중 줄이고 고부가가치 소재 쪽으로 얼마나 빨리 체질 개선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번에 현장 전문가 사장 앉힌 게 신의 한 수가 될지 궁금함. 주주들 입장에서는 제발 좀
반등 좀 했으면 좋겠는데 요즘 차트 보면 한숨만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변화를 주려는 모습은
보여서 다행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