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스날 기세 보면 진짜 무서울 정도임. 특히 저번에 번리 만났을 때 경기력 기억하는
사람 있냐? 5대0으로 털어버릴 때 진짜 축구 도사들만 모아놓은 줄 알았음.
번리가 나름 전술적으로 비벼보려고 라인 올렸다가 사카랑 트로사르한테 뒷공간 탈탈 털리는 거
보고 좀 안쓰럽더라. 강팀 상대로 너무 정직하게 맞불 놓다가 대참사 일어난 케이스라고 봄.
외데고르가 하프스페이스에서 공 잡으면 그냥 게임 끝난다고 보면 됨. 패스 한 방에 번리
수비진들 얼어붙는 거 보니까 이게 프리미어리그 상위권이랑 하위권의 격차라는 게 확
느껴지네.
데클란 라이스도 중원에서 그냥 청소기마냥 다 쓸어담고 다니니까 번리 미드필더들이 아예
전진을 못 함. 아스날이 이제는 약팀 상대로는 확실하게 양학하는 법을 완전히 깨달은
느낌임.
번리 입장에서는 자기들만의 축구 고집하다가 대패한 게 강등 결정타 중 하나였을 거임. 결국
챔피언십으로 내려가긴 했지만 아스날 같은 팀 만나면 무조건 텐백이라도 세웠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아스날 팬들은 요즘 축구 볼 맛 진짜 나겠더라. 예전처럼 억지로 꾸역승 하는 게 아니라 매
경기 골 잔치 벌이니까 경기 끝날 때까지 팝콘 뜯으면서 편하게 보는 분위기임.
근데 또 한편으로는 번리 같은 팀들이 너무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거 보니까 프리미어리그
빈부격차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하기도 함. 그래도 화력 쇼 보는 건 제3자
입장에서도 존잼이긴 해.
이번 시즌 아스날이 맨시티랑 끝까지 우승 경쟁 하는 거 보면 확실히 스쿼드 두께나 조직력이
작년보다 훨씬 단단해진 게 눈에 보임. 번리전 같은 압도적인 경기가 일시적인 게 아니라는
게 무서운 점이지.
앞으로 번리가 다시 승격해서 올라와도 지금 아스날 스쿼드 상대로는 답이 안 나올 것 같음.
아르테타가 팀을 진짜 괴물같이 만들어놓긴 했네.
사람 있냐? 5대0으로 털어버릴 때 진짜 축구 도사들만 모아놓은 줄 알았음.
번리가 나름 전술적으로 비벼보려고 라인 올렸다가 사카랑 트로사르한테 뒷공간 탈탈 털리는 거
보고 좀 안쓰럽더라. 강팀 상대로 너무 정직하게 맞불 놓다가 대참사 일어난 케이스라고 봄.
외데고르가 하프스페이스에서 공 잡으면 그냥 게임 끝난다고 보면 됨. 패스 한 방에 번리
수비진들 얼어붙는 거 보니까 이게 프리미어리그 상위권이랑 하위권의 격차라는 게 확
느껴지네.
데클란 라이스도 중원에서 그냥 청소기마냥 다 쓸어담고 다니니까 번리 미드필더들이 아예
전진을 못 함. 아스날이 이제는 약팀 상대로는 확실하게 양학하는 법을 완전히 깨달은
느낌임.
번리 입장에서는 자기들만의 축구 고집하다가 대패한 게 강등 결정타 중 하나였을 거임. 결국
챔피언십으로 내려가긴 했지만 아스날 같은 팀 만나면 무조건 텐백이라도 세웠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아스날 팬들은 요즘 축구 볼 맛 진짜 나겠더라. 예전처럼 억지로 꾸역승 하는 게 아니라 매
경기 골 잔치 벌이니까 경기 끝날 때까지 팝콘 뜯으면서 편하게 보는 분위기임.
근데 또 한편으로는 번리 같은 팀들이 너무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거 보니까 프리미어리그
빈부격차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하기도 함. 그래도 화력 쇼 보는 건 제3자
입장에서도 존잼이긴 해.
이번 시즌 아스날이 맨시티랑 끝까지 우승 경쟁 하는 거 보면 확실히 스쿼드 두께나 조직력이
작년보다 훨씬 단단해진 게 눈에 보임. 번리전 같은 압도적인 경기가 일시적인 게 아니라는
게 무서운 점이지.
앞으로 번리가 다시 승격해서 올라와도 지금 아스날 스쿼드 상대로는 답이 안 나올 것 같음.
아르테타가 팀을 진짜 괴물같이 만들어놓긴 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