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KOVO 아시아쿼터랑 제도 바뀐 거 봤냐?

킵고잉노빠꾸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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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구연맹 뉴스 뜬 거 보니까 진짜 정신없이 돌아가는 것 같음. 방금 기사 보고 왔는데
이번에 아시아쿼터 선수들 연봉 올리고 대상 국가 넓힌 거 실화냐.

확실히 연맹에서도 이제 국내 선수들 몸값 거품 낀 거 인지하고 외인 비중 높이려는 게 눈에
보임. 전에는 태국이나 일본 쪽 위주였는데 이제는 아예 동남아 전역으로 확장해서 선수
수급하려는 모양임.

근데 이게 양날의 검인 게 국내 유망주들 자리가 점점 없어지는 거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더라. 연맹 입장에서는 리그 흥행이랑 수준 유지하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팬들
사이에서도 말 좀 나올 듯함.

그리고 이번에 샐러리캡 제도도 조금씩 손본다고 하던데 이게 팀별 전력 평준화에 얼마나 도움
될지 모르겠음. 항상 상위권 팀들만 계속 해먹는 구조라 연맹도 나름 머리 굴려서 밸런스
맞추려고 애쓰는 게 느껴지긴 함.

개인적으로는 심판 판정 시스템 좀 더 정교하게 다듬었으면 좋겠음. 지난 시즌에도 오심
때문에 경기 흐름 끊기고 난리 났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잖아. 연맹에서 AI 판독 도입하네
어쩌네 하던데 이번에는 진짜 제대로 준비해서 나왔으면 함.

V리그가 벌써 20주년이라는데 시간 참 빠른 것 같음. 연맹이 욕도 많이 먹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이만큼 프로 리그 체계 잡힌 종목도 드물긴 하니까.

앞으로 국제 대회 성적까지 좀 따라와 주면 좋을 텐데 연맹이 유소년 육성에도 돈 좀 더
썼으면 좋겠네. 맨날 눈앞의 흥행에만 급급하지 말고 길게 보고 투자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람임.

너희는 이번에 바뀐 규정들 중에서 뭐가 제일 파격적이라고 생각함? 나는 아시아쿼터 연봉
인상이 제일 큰 변수가 될 거 같은데 이거 때문에 선수 이동 꽤나 활발해질 듯함.

진짜 다음 시즌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 연맹이 일은 좀 느려도 이번에는
나름 파격적으로 움직이는 거 같아서 지켜볼 만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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