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바티라고 불리면서 잘나가던 김호중이 한순간에 나락 간 거 보면 참 인생 모르는 것
같음. 음주운전 사고 내고 뺑소니까지 쳤던 게 벌써 시간이 꽤 흘렀는데 다시 봐도 사건
전개가 어질어질함.
이게 단순히 술 먹고 운전한 게 문제가 아니라 사고 직후 대처가 진짜 레전드였음. 사고
내고 도망가서 편의점 들러서 캔맥주 산 거 기억남? 나중에 측정했을 때 술기운이 사고 때
것인지 사고 후에 마신 건지 헷갈리게 하려고 머리 쓴 거임.
당시에 매니저한테 대신 자수하라고 시키고 블박 메모리 카드까지 없애버리는 등 증거 인멸
시도가 너무 대놓고였음. 결국 실형 선고받고 구속되면서 사실상 연예계 생활은 끝났다고 봐야
할 듯함.
팬들은 끝까지 쉴드 치느라 바빴지만 법은 결국 냉정했네. 음주운전 자체도 큰 문제지만
대중을 속이려던 게 진짜 최악의 한 수였던 것 같음. 요즘도 가끔 뉴스 나오면 그때 그
캔맥주 사건이랑 대처 방식만 생각남.
같음. 음주운전 사고 내고 뺑소니까지 쳤던 게 벌써 시간이 꽤 흘렀는데 다시 봐도 사건
전개가 어질어질함.

이게 단순히 술 먹고 운전한 게 문제가 아니라 사고 직후 대처가 진짜 레전드였음. 사고
내고 도망가서 편의점 들러서 캔맥주 산 거 기억남? 나중에 측정했을 때 술기운이 사고 때
것인지 사고 후에 마신 건지 헷갈리게 하려고 머리 쓴 거임.
당시에 매니저한테 대신 자수하라고 시키고 블박 메모리 카드까지 없애버리는 등 증거 인멸
시도가 너무 대놓고였음. 결국 실형 선고받고 구속되면서 사실상 연예계 생활은 끝났다고 봐야
할 듯함.

팬들은 끝까지 쉴드 치느라 바빴지만 법은 결국 냉정했네. 음주운전 자체도 큰 문제지만
대중을 속이려던 게 진짜 최악의 한 수였던 것 같음. 요즘도 가끔 뉴스 나오면 그때 그
캔맥주 사건이랑 대처 방식만 생각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