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보면서 매 기수 옥순이 누군지 제일 먼저 확인하게 되는데 이번 22기 옥순은
진짜 비주얼부터가 다르긴 하더라. 처음 등장할 때부터 포스가 딱 메인 주인공 느낌이라 기대
많이 했는데 역시나 방송 내내 화제성 하나는 끝판왕인 듯함.
근데 보다 보니까 성격이 좀 호불호 갈릴 스타일인 건 확실함. 본인이 예쁜 걸 너무 잘
아는 느낌이라 해야 하나? 말투나 행동에서 나오는 자신감이 장난 아닌데 이게 보는 사람에
따라서 매력일 수도 있고 좀 피곤할 수도 있겠음.
특히 경수랑 엮이는 과정 보면서 느낀 건데 자존심이 진짜 센 것 같음. 자기가 먼저
다가가기보다는 상대방이 확실하게 표현해주길 바라는 게 눈에 딱 보이더라. 솔직히 그 정도
외모면 평소에 대시 엄청 받았을 테니 그럴 만도 하다고 이해는 감.
내 생각엔 옥순이라는 타이틀이 주는 압박감이 확실히 있는 것 같음. 제작진도 제일 화려한
출연자한테 이 이름을 주니까 본인도 그 기대치에 맞춰야 한다는 게 은연중에 깔려 있는
느낌이랄까.
이번 돌싱 특집이라 다들 사연도 깊고 감정 소모도 심해 보이는데 그 와중에 옥순은 자기
페이스 끝까지 유지하는 거 보면 보통 멘탈은 아닌 듯. 나중에 최종 선택 때 어떤 반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됨.
솔직히 초반엔 비주얼 때문에 무지성으로 응원했는데 뒤로 갈수록 고집 부리는 장면 나오면
나도 모르게 좀 답답하긴 함. 그래도 뭐 나솔의 꽃은 옥순이니까 끝까지 보긴 할 건데
이번에도 역대급 짤 많이 나올 것 같네.
다른 출연자들 사이에서 기 안 죽고 자기 할 말 다 하는 건 솔직히 좀 부럽기도 하고
멋있어 보일 때도 있음. 다음 화에서 경수랑 오해 풀고 잘 될지 아니면 파국으로 갈지가
관건인데 제발 고구마만 안 먹였으면 좋겠음.
진짜 비주얼부터가 다르긴 하더라. 처음 등장할 때부터 포스가 딱 메인 주인공 느낌이라 기대
많이 했는데 역시나 방송 내내 화제성 하나는 끝판왕인 듯함.
근데 보다 보니까 성격이 좀 호불호 갈릴 스타일인 건 확실함. 본인이 예쁜 걸 너무 잘
아는 느낌이라 해야 하나? 말투나 행동에서 나오는 자신감이 장난 아닌데 이게 보는 사람에
따라서 매력일 수도 있고 좀 피곤할 수도 있겠음.
특히 경수랑 엮이는 과정 보면서 느낀 건데 자존심이 진짜 센 것 같음. 자기가 먼저
다가가기보다는 상대방이 확실하게 표현해주길 바라는 게 눈에 딱 보이더라. 솔직히 그 정도
외모면 평소에 대시 엄청 받았을 테니 그럴 만도 하다고 이해는 감.
내 생각엔 옥순이라는 타이틀이 주는 압박감이 확실히 있는 것 같음. 제작진도 제일 화려한
출연자한테 이 이름을 주니까 본인도 그 기대치에 맞춰야 한다는 게 은연중에 깔려 있는
느낌이랄까.
이번 돌싱 특집이라 다들 사연도 깊고 감정 소모도 심해 보이는데 그 와중에 옥순은 자기
페이스 끝까지 유지하는 거 보면 보통 멘탈은 아닌 듯. 나중에 최종 선택 때 어떤 반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됨.
솔직히 초반엔 비주얼 때문에 무지성으로 응원했는데 뒤로 갈수록 고집 부리는 장면 나오면
나도 모르게 좀 답답하긴 함. 그래도 뭐 나솔의 꽃은 옥순이니까 끝까지 보긴 할 건데
이번에도 역대급 짤 많이 나올 것 같네.
다른 출연자들 사이에서 기 안 죽고 자기 할 말 다 하는 건 솔직히 좀 부럽기도 하고
멋있어 보일 때도 있음. 다음 화에서 경수랑 오해 풀고 잘 될지 아니면 파국으로 갈지가
관건인데 제발 고구마만 안 먹였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