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배구 커뮤 보다가 황연주 소식 떴길래 가져와 봄. 이번에도 현대건설이랑 동행한다는
얘기가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인데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듦.
솔직히 V리그 원년 멤버 중에 지금까지 현역으로 뛰는 선수가 몇이나 됨? 거의 유이하게
버티고 있는 건데 이 정도면 진짜 자기관리의 신이라고 불러야 함.
전성기 시절 꽃사슴 소리 들으면서 코트 휘젓고 다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짬이 이렇게
찼네. 예전만큼 공격 점유율이 높진 않아도 가끔 교체로 들어와서 득점 꽂아주는 거 보면
클래스는 여전함.
요즘 현대건설 팀 분위기 보면 황연주가 고참으로서 중심 딱 잡아주는 게 눈에 보임. 후배들
멘탈 흔들릴 때 옆에서 다독여주고 경험 전수해 주는 역할이 진짜 큰 듯함.
사실 라이트 포지션에서 토종 선수가 이렇게 오랫동안 살아남는 게 진짜 힘든 일이거든.
외국인 선수들 틈바구니에서 본인만의 스타일로 살아남은 거 자체가 후배들한테는 엄청난 귀감일
듯.
기록적인 면에서도 통산 득점이나 서브 에이스 같은 거 보면 그냥 레전드 그 자체임. 앞으로
이 기록 깨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압도적인 수치가 많아서 볼 때마다 경이로움.
어차피 이제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긴 하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1년이라도 더 코트
위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음. 부상 없이 다음 시즌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음.
이런 베테랑들이 계속 코트 지켜줘야 리그 수준도 유지되고 볼거리도 풍성해지는 거 아니겠음?
황연주 없는 현대건설은 진짜 상상이 안 가는데 내년에도 꽃사슴 누님 응원할 맛 나겠네.
얘기가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인데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듦.
솔직히 V리그 원년 멤버 중에 지금까지 현역으로 뛰는 선수가 몇이나 됨? 거의 유이하게
버티고 있는 건데 이 정도면 진짜 자기관리의 신이라고 불러야 함.
전성기 시절 꽃사슴 소리 들으면서 코트 휘젓고 다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짬이 이렇게
찼네. 예전만큼 공격 점유율이 높진 않아도 가끔 교체로 들어와서 득점 꽂아주는 거 보면
클래스는 여전함.
요즘 현대건설 팀 분위기 보면 황연주가 고참으로서 중심 딱 잡아주는 게 눈에 보임. 후배들
멘탈 흔들릴 때 옆에서 다독여주고 경험 전수해 주는 역할이 진짜 큰 듯함.
사실 라이트 포지션에서 토종 선수가 이렇게 오랫동안 살아남는 게 진짜 힘든 일이거든.
외국인 선수들 틈바구니에서 본인만의 스타일로 살아남은 거 자체가 후배들한테는 엄청난 귀감일
듯.
기록적인 면에서도 통산 득점이나 서브 에이스 같은 거 보면 그냥 레전드 그 자체임. 앞으로
이 기록 깨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압도적인 수치가 많아서 볼 때마다 경이로움.
어차피 이제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긴 하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1년이라도 더 코트
위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음. 부상 없이 다음 시즌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음.
이런 베테랑들이 계속 코트 지켜줘야 리그 수준도 유지되고 볼거리도 풍성해지는 거 아니겠음?
황연주 없는 현대건설은 진짜 상상이 안 가는데 내년에도 꽃사슴 누님 응원할 맛 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