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크리켓 하면 다들 인도나 호주, 잉글랜드 같은 빅팀들만 생각하는데 이번에 ICC
CWC 리그 2 돌아가는 꼴 보니까 이게 진짜 찐임. 메이저 대회는 화려하긴 해도 가끔
결과가 뻔한 느낌이 있는데 여기는 진짜 생존권이 걸린 싸움이라 그런지 매 경기 텐션이 장난
아님.
네덜란드랑 스코틀랜드는 원래 좀 치는 애들이라 쳐도 요즘 미국이랑 캐나다 올라오는 기세가
장난 아닌 것 같음. 특히 미국은 예전의 그 동네 크리켓 수준이 아니라 이제는 무시 못 할
전력이 된 느낌임. 리그 2에서 구르는 애들이 나중에 월드컵 예선 가서 대형 사고 칠
가능성 백프로라고 봄.
나미비아나 네팔 같은 팀들도 홈 경기 하면 관중들 열기 장난 아니고 경기력도 기복은 좀
있지만 한 번 터지면 답도 없음. 개인적으로는 오만이 이번 시즌에 얼마나 버틸지가 관전
포인트인 것 같은데 솔직히 좀 위태위태해 보이긴 함. 그래도 이런 중소 국가들끼리 치고받는
게 진짜 스포츠 보는 맛 아니겠음?
일정 보니까 2026년까지 계속 길게 하던데 이게 단순한 리그가 아니라 월드컵으로 가는
직행 티켓이 걸려 있어서 선수들 독기가 눈에 보임. 한 경기 한 경기 승점이 나중에 어떻게
스노우볼 굴러갈지 모르니까 끝까지 긴장을 못 놓겠음. 솔직히 경기 퀄리티가 엄청 세련된 건
아니지만 투혼 하나만큼은 인정해줘야 함.
우리나라에서는 크리켓 보는 사람 거의 없어서 나 혼자 떠드는 기분이라 좀 아쉽긴 한데 이런
비주류 리그 파는 재미가 또 있음. 남들 다 아는 거 말고 이런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서사
좋아하는 형들은 리그 2 무조건 챙겨봐야 함. 조만간 또 경기 일정 잡혀 있던데 이번엔 또
어떤 팀이 뒤집어놓을지 벌써부터 기대됨.
솔직히 이런 리그가 활성화되어야 크리켓도 저변이 넓어지는 건데 ICC가 돈 안 된다고 무시
안 하고 중계도 꼬박꼬박 잘 해줬으면 좋겠음. 변방국들 수준 올라오는 거 보면 나중에
월드컵 본선 판도 자체가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음. 암튼 크리켓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면
리그 2 결과는 한 번씩 체크해보는 거 추천함.
CWC 리그 2 돌아가는 꼴 보니까 이게 진짜 찐임. 메이저 대회는 화려하긴 해도 가끔
결과가 뻔한 느낌이 있는데 여기는 진짜 생존권이 걸린 싸움이라 그런지 매 경기 텐션이 장난
아님.
네덜란드랑 스코틀랜드는 원래 좀 치는 애들이라 쳐도 요즘 미국이랑 캐나다 올라오는 기세가
장난 아닌 것 같음. 특히 미국은 예전의 그 동네 크리켓 수준이 아니라 이제는 무시 못 할
전력이 된 느낌임. 리그 2에서 구르는 애들이 나중에 월드컵 예선 가서 대형 사고 칠
가능성 백프로라고 봄.
나미비아나 네팔 같은 팀들도 홈 경기 하면 관중들 열기 장난 아니고 경기력도 기복은 좀
있지만 한 번 터지면 답도 없음. 개인적으로는 오만이 이번 시즌에 얼마나 버틸지가 관전
포인트인 것 같은데 솔직히 좀 위태위태해 보이긴 함. 그래도 이런 중소 국가들끼리 치고받는
게 진짜 스포츠 보는 맛 아니겠음?
일정 보니까 2026년까지 계속 길게 하던데 이게 단순한 리그가 아니라 월드컵으로 가는
직행 티켓이 걸려 있어서 선수들 독기가 눈에 보임. 한 경기 한 경기 승점이 나중에 어떻게
스노우볼 굴러갈지 모르니까 끝까지 긴장을 못 놓겠음. 솔직히 경기 퀄리티가 엄청 세련된 건
아니지만 투혼 하나만큼은 인정해줘야 함.
우리나라에서는 크리켓 보는 사람 거의 없어서 나 혼자 떠드는 기분이라 좀 아쉽긴 한데 이런
비주류 리그 파는 재미가 또 있음. 남들 다 아는 거 말고 이런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서사
좋아하는 형들은 리그 2 무조건 챙겨봐야 함. 조만간 또 경기 일정 잡혀 있던데 이번엔 또
어떤 팀이 뒤집어놓을지 벌써부터 기대됨.
솔직히 이런 리그가 활성화되어야 크리켓도 저변이 넓어지는 건데 ICC가 돈 안 된다고 무시
안 하고 중계도 꼬박꼬박 잘 해줬으면 좋겠음. 변방국들 수준 올라오는 거 보면 나중에
월드컵 본선 판도 자체가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음. 암튼 크리켓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면
리그 2 결과는 한 번씩 체크해보는 거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