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솔 21기 라인업 보니까 제작진이 독기 제대로 품은 듯

교실이지아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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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이번 주 나솔 봤는데 이번 기수 진짜 역대급 냄새 솔솔 남. 처음에 출연자들 등장할
때 비주얼 보고 오 괜찮네 싶었는데 성격 나오는 거 보니까 벌써부터 매운맛 기대됨.

특히 이번 남자 출연자들 직업이랑 스펙 보니까 장난 아니더라. 대기업은 기본이고 전문직에
자기 관리까지 잘한 티가 팍팍 나서 그런지 기 싸움이 은근히 장난 아님.

여자 출연자들도 자기소개 보니까 다들 능력자들만 모아놓은 느낌임. 예전에는 그냥 비주얼
위주였다면 요즘은 확실히 커리어까지 빵빵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보는 재미가
있음.

벌써 커뮤니티에 현커 목격담이나 스포일러 같은 거 하나둘씩 올라오고 있는데 진짜면 대박일
듯. 영숙이랑 상철이랑 어디 카페에서 봤다는 글 돌던데 아직은 긴가민가함.

솔직히 나솔은 이런 맛에 보는 거긴 한데 이번엔 제발 뇌절하는 빌런 없이 좀 깔끔하게
흘러갔으면 좋겠음. 물론 데프콘이 중간에 팩폭 날리는 거 들으면 속이 다 시원하긴 함.

오늘 이이경 리액션 보니까 나랑 똑같은 표정 지을 때 많아서 개웃겼음. 출연진들 멘트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는 거 보면 나도 모르게 과몰입하게 되는 게 나솔만의 마약 같은 매력인
듯.

매주 수요일 밤마다 이거 기다리는 맛에 사는데 이번 기수는 과연 몇 커플이나 탄생할지
궁금함. 다들 이번 기수 최애 누구임? 댓글로 현커 후보들 예상 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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