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셰프들 사이에서 난리 난 식재료랑 제주도 근황

투머치토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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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제주도에서 치즈 행사 했다는 뉴스 봤는데 퀄리티 장난 아닌 듯함. EU랑 프랑스 국립
낙농협의회에서 치즈 캐라바닝이라는 걸 열었다고 함.

제주 프렌치 비스트로 르부이부이 임정만 셰프가 에멘탈이랑 꽁떼 치즈로 크로크무슈
만들었다는데 비주얼 미쳤을 듯함. 까망베르랑 푸름당베르 들어간 렌틸 샐러드도 같이
선보였다는데 진짜 한 입만 먹어보고 싶음.

둘째 날에는 올크팩 양윤실 셰프가 선데이 치즈 브런치 진행했다는데 블루 도베르뉴랑 제철
재료 조합이 대박이었다고 함. 치즈 좋아하는 사람들은 제주도 갔을 때 이런 행사 겹치면
진짜 운 좋았을 듯함.

근데 뉴스 보다 보니까 이름이 셰프초비치라는 EU 집행위원도 나오길래 처음엔 진짜 요리사인
줄 알았음. 알고 보니 무역 담당하는 마로시 셰프초비치라는 분인데 중국 견제 엄청 세게
하는 중인 듯함. 중국산 부품 줄여야 한다면서 무역 적자 해결하겠다고 목소리 높이는 거
보니까 포스가 장난 아님.

그리고 요즘 요리 좀 한다 하는 셰프들이 샬롯을 그렇게 많이 쓴다길래 정체가 뭔지
궁금해짐. 양파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맛은 훨씬 섬세하고 달달해서 고급 요리에는 필수
식재료라고 함. 이거 보니까 나도 집에서 샬롯 사다가 파스타라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어지는
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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