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랑 솔직히 실력에 비해 너무 안 뜨는 거 아님?

러브닉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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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랑 보면 볼수록 진짜 노래 실력 하나는 끝내주는 것 같음. 미스트롯2 때부터 지켜봤는데
일단 보이스 자체가 사기임. 중저음이 그렇게 탄탄하면서도 고음까지 시원하게 뽑는 여자가수가
생각보다 별로 없거든.

솔직히 미스트롯2 탑7 중에서 실력으로만 따지면 거의 원탑급이라고 보는데 화제성이 좀
아쉬운 느낌임. 얼굴도 시원시원하게 생기고 비율이 모델 뺨치는데 대중적으로 덜 알려진 것
같아서 내가 다 안타까움.

특히 무대에서 퐁당퐁당이나 공짝가리 부를 때 장악력 장난 아니었잖아. 트로트 가수인데도
뭔가 팝스러운 느낌도 나고 세련된 느낌이 있어서 젊은 층도 충분히 좋아할 스타일임.

최근에 필링(Feeling) 나온 것도 들어봤는데 확실히 본인만의 색깔이 확고해진 것
같더라. 예능 나오는 거 봐도 성격 털털하고 좋아 보이는데 방송 기회 좀 더 많이 잡았으면
좋겠음.

요즘 트로트 판이 너무 팬덤 위주로만 돌아가서 그런가 실력파들이 묻히는 경향이 있는 듯함.
별사랑은 진짜 언젠가 한 번 제대로 터질 관상인데 그게 언제가 될지 궁금함.

라이브 영상 찾아보면 음원보다 더 잘하는 경우도 많아서 콘서트 가면 돈 절대 안 아까울
스타일임. 노래뿐만 아니라 춤선도 예뻐서 퍼포먼스형 트로트 가수로는 거의 독보적이라
생각함.

이런 보석 같은 가수가 더 조명받아야 트로트 시장도 더 오래갈 텐데 말이야. 소속사에서 좀
더 공격적으로 마케팅하고 밀어줬으면 좋겠네.

진짜 이 목소리랑 비주얼 썩히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밖에 안 듦. 다들 별사랑 노래 편견
없이 한 번씩만 제대로 들어봤으면 좋겠다. 한 번 빠지면 진짜 못 헤어 나올 텐데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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