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18 민주화운동이 46주년이나 됐네. 시간 진짜 빠른 것 같음. 오늘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 추모객들 엄청 몰렸다고 하더라고.
현장 분위기 보니까 단순히 슬퍼하는 걸 넘어서 이제는 상생이나 통합 같은 키워드가 많이
보이는 듯함. 어떤 떡집 사장님은 떡 518개를 무료로 나눠주면서 의미를 되새겼다는데 이런
소소한 연대가 참 보기 좋은 것 같네.
근데 정치 쪽은 여전히 불이 붙어 있음. 정청래 의원이 518 헌법 수록 못한 거
사과하면서 이번 지선 때 제대로 심판하자고 세게 말하는 중임.
특히 기념식에 국민의힘 의원들도 오니까 지지자들한테 맘에 안 들어도 일단 참아달라고
당부까지 했다고 함. 괜히 거기서 싸움 나면 그림 안 좋으니까 미리 입단속 시키는
모양새네.
매년 돌아오는 날이지만 올해는 특히 정치적 이슈랑 엮여서 더 시끌시끌한 느낌임. 그래도
오늘만큼은 다들 싸우지 말고 민주주의 가치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보는 날이 됐으면
좋겠음.
518 민주묘지에 추모객들 엄청 몰렸다고 하더라고.

현장 분위기 보니까 단순히 슬퍼하는 걸 넘어서 이제는 상생이나 통합 같은 키워드가 많이
보이는 듯함. 어떤 떡집 사장님은 떡 518개를 무료로 나눠주면서 의미를 되새겼다는데 이런
소소한 연대가 참 보기 좋은 것 같네.
근데 정치 쪽은 여전히 불이 붙어 있음. 정청래 의원이 518 헌법 수록 못한 거
사과하면서 이번 지선 때 제대로 심판하자고 세게 말하는 중임.

특히 기념식에 국민의힘 의원들도 오니까 지지자들한테 맘에 안 들어도 일단 참아달라고
당부까지 했다고 함. 괜히 거기서 싸움 나면 그림 안 좋으니까 미리 입단속 시키는
모양새네.
매년 돌아오는 날이지만 올해는 특히 정치적 이슈랑 엮여서 더 시끌시끌한 느낌임. 그래도
오늘만큼은 다들 싸우지 말고 민주주의 가치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보는 날이 됐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