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디트로이트랑 클리블랜드 경기 본 사람 있냐. 클리블랜드가 요새 워낙 기세가 좋아서
그냥 가볍게 털 줄 알았는데 디트가 생각보다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더라. 전반전까지만 해도
점수 차가 거의 안 나서 혹시나 대이변 일어나나 싶었음.
근데 역시 클블은 주전들 화력이 장난이 아니네. 후반 들어서 외곽 슛 터지기 시작하니까
디트 수비가 그냥 그대로 무너짐. 미첼이 클러치 상황에서 확실하게 해결해주는 거 보니까 팀
체급 차이가 확 느껴지더라.
디트는 커닝햄 혼자서 어떻게든 비벼보려고 하는데 팀원들이 너무 못 받쳐줌. 중요한 순간마다
턴오버 나오고 박스아웃 안 되는 거 보니까 팬들은 속 좀 터졌을 듯함. 그래도 예전처럼
무기력하게 완전히 나자빠지는 건 아니라서 그나마 위안은 되는 수준임.
결국 클블이 큰 이변 없이 승리 챙겨가면서 연승 분위기 제대로 타는 모양새네. 디트는
하위권 탈출하려면 벤치 멤버들이나 수비 조직력부터 다시 잡아야 할 것 같음. 오늘 경기는
딱 강팀이 약팀을 어떻게 요리하는지 보여준 정석적인 판이었네.
그냥 가볍게 털 줄 알았는데 디트가 생각보다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더라. 전반전까지만 해도
점수 차가 거의 안 나서 혹시나 대이변 일어나나 싶었음.
근데 역시 클블은 주전들 화력이 장난이 아니네. 후반 들어서 외곽 슛 터지기 시작하니까
디트 수비가 그냥 그대로 무너짐. 미첼이 클러치 상황에서 확실하게 해결해주는 거 보니까 팀
체급 차이가 확 느껴지더라.
디트는 커닝햄 혼자서 어떻게든 비벼보려고 하는데 팀원들이 너무 못 받쳐줌. 중요한 순간마다
턴오버 나오고 박스아웃 안 되는 거 보니까 팬들은 속 좀 터졌을 듯함. 그래도 예전처럼
무기력하게 완전히 나자빠지는 건 아니라서 그나마 위안은 되는 수준임.
결국 클블이 큰 이변 없이 승리 챙겨가면서 연승 분위기 제대로 타는 모양새네. 디트는
하위권 탈출하려면 벤치 멤버들이나 수비 조직력부터 다시 잡아야 할 것 같음. 오늘 경기는
딱 강팀이 약팀을 어떻게 요리하는지 보여준 정석적인 판이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