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수아레스 투톱 실화냐 오늘자 마이애미 경기 분위기 ㄷㄷ

연애는무슨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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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올라온 오늘자 인터 마이애미 vs 포틀랜드 경기 소식인데 진짜 이 형들은 나이를
먹어도 클래스가 어디 안 가는 것 같음. 마이애미 홈구장인 Nu 스타디움 분위기 미쳤는데
오늘 메시랑 수아레스 같이 선발로 나오는 거 보니까 예전 바르샤 생각나서 소름 돋음.

경기 전부터 메시 몸 푸는 거 보려고 관중석 꽉 찬 거 보임? 2026년인데도 여전히
MLS는 메시가 다 씹어먹는 분위기인 듯함. 특히 수아레스랑 나란히 경기장 입장하는 샷은
진짜 치트키 수준이라 해외 커뮤에서도 난리 났음.

둘이 눈빛만 봐도 통하는 그 특유의 느낌이 아직도 살아있어서 무서움. Nu 스타디움 관중들
열기도 화면 뚫고 나올 기세인데 미국도 이제 축구 열기가 장난 아닌 게 체감됨. 메시가
웜업할 때부터 이미 경기장 분위기는 마이애미가 먹고 들어가는 듯함.

오늘 경기 보는데 확실히 메시 움직임이 전성기만큼 빠르지는 않아도 볼 터치나 패스 한 번에
경기 흐름이 확확 바뀌는 게 눈에 보임. 포틀랜드 수비진들이 악착같이 붙어서 마크하긴
하는데 메시 클래스 앞에서는 그냥 추풍낙엽인 것 같음.

특히 포틀랜드 센터백 핀 서먼이랑 메시랑 계속 붙던데 수비수가 진짜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해도 메시가 가볍게 툭 치고 나가는 거 보면 예술 그 자체임. 핀 서먼도 나름 유망주인
걸로 아는데 오늘 메시 상대하면서 영혼까지 털리는 거 아닌가 모르겠음.

현장 관중들도 메시가 공만 잡으면 소리 지르고 난리 났던데 직관 간 사람들 진짜 인생
승리자인 듯. 포틀랜드도 나름 저력 있게 버티긴 하는데 마이애미 화력이 너무 압도적이라
보는 맛이 있음.

요즘 들어서 메시 은퇴 이야기 가끔 나오긴 하지만 이런 퍼포먼스 계속 보여주면 몇 년은 더
뛰어도 충분할 것 같음. 수아레스랑 같이 필드 위에서 뛰는 거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게 아쉬울 뿐임.

오늘 경기 하이라이트 뜨면 이건 무조건 챙겨봐야 함. 메시 패스 궤적 하나하나가 지리고
수아레스랑 연계하는 거 보면 진짜 축구 도사들이 따로 없음. MLS 수준이 낮네 어쩌네
해도 이 형들 뛰는 거 보면 그런 소리 쏙 들어갈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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