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위페이 요즘 소식 보니까 배드민턴 아예 손 놓은 건가 싶을 정도로 푹 쉬고 있더라. 파리
올림픽 끝나고 나서 랭킹 보호 신청하고 이름도 살짝 바꾸고 휴식 들어간 거 다들 알고
있지?
인스타나 웨이보 올라오는 거 보면 그냥 여행 다니고 공부하면서 세상 편하게 지내는 듯함.
안세영이랑 결승에서 맨날 붙던 그 긴장감 넘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그냥 평범한 일반인
느낌이라 신기하기도 함.
근데 이게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사실상 은퇴 수순 밟는 거 아니냐는 말이 계속 나오는
중임. 중국 국대 측에서는 돌아오길 바라는 눈치지만 본인이 심리적으로 너무 지쳤다는 말을
예전부터 자주 했었잖아.
안세영 입장에서는 가장 큰 산 하나가 사라지는 셈이라 다행인가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둘이
붙는 쫄깃한 경기를 이제 못 본다는 게 좀 아쉽긴 함. 라이벌이 있어야 더 성장하는 법인데
중국 다른 애들이 천위페이만큼 포스가 안 나옴.
과연 내년 시즌에 복귀할지 아니면 이대로 그냥 코트 떠날지 궁금함. 배드민턴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 은근히 갈리던데 너네는 어떻게 생각함? 복귀 가능성 조금이라도 있다고
보냐?
올림픽 끝나고 나서 랭킹 보호 신청하고 이름도 살짝 바꾸고 휴식 들어간 거 다들 알고
있지?
인스타나 웨이보 올라오는 거 보면 그냥 여행 다니고 공부하면서 세상 편하게 지내는 듯함.
안세영이랑 결승에서 맨날 붙던 그 긴장감 넘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그냥 평범한 일반인
느낌이라 신기하기도 함.
근데 이게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사실상 은퇴 수순 밟는 거 아니냐는 말이 계속 나오는
중임. 중국 국대 측에서는 돌아오길 바라는 눈치지만 본인이 심리적으로 너무 지쳤다는 말을
예전부터 자주 했었잖아.
안세영 입장에서는 가장 큰 산 하나가 사라지는 셈이라 다행인가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둘이
붙는 쫄깃한 경기를 이제 못 본다는 게 좀 아쉽긴 함. 라이벌이 있어야 더 성장하는 법인데
중국 다른 애들이 천위페이만큼 포스가 안 나옴.
과연 내년 시즌에 복귀할지 아니면 이대로 그냥 코트 떠날지 궁금함. 배드민턴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 은근히 갈리던데 너네는 어떻게 생각함? 복귀 가능성 조금이라도 있다고
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