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라이벌 천위페이 근황 보니까 진짜 은퇴 각인가

선녀와난입꾼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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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위페이 요즘 소식 보니까 배드민턴 아예 손 놓은 건가 싶을 정도로 푹 쉬고 있더라. 파리
올림픽 끝나고 나서 랭킹 보호 신청하고 이름도 살짝 바꾸고 휴식 들어간 거 다들 알고
있지?

인스타나 웨이보 올라오는 거 보면 그냥 여행 다니고 공부하면서 세상 편하게 지내는 듯함.
안세영이랑 결승에서 맨날 붙던 그 긴장감 넘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그냥 평범한 일반인
느낌이라 신기하기도 함.

근데 이게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사실상 은퇴 수순 밟는 거 아니냐는 말이 계속 나오는
중임. 중국 국대 측에서는 돌아오길 바라는 눈치지만 본인이 심리적으로 너무 지쳤다는 말을
예전부터 자주 했었잖아.

안세영 입장에서는 가장 큰 산 하나가 사라지는 셈이라 다행인가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둘이
붙는 쫄깃한 경기를 이제 못 본다는 게 좀 아쉽긴 함. 라이벌이 있어야 더 성장하는 법인데
중국 다른 애들이 천위페이만큼 포스가 안 나옴.

과연 내년 시즌에 복귀할지 아니면 이대로 그냥 코트 떠날지 궁금함. 배드민턴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 은근히 갈리던데 너네는 어떻게 생각함? 복귀 가능성 조금이라도 있다고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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