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업 틈타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CXMT 근황

눈치게임실패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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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삼성전자 파업 소식 때문에 분위기 흉흉한데 이거 틈타서 중국 반도체 업체들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음. 그중에서도 특히 CXMT라고 불리는 창신메모리가 지금 제일 요주의
대상인 듯함.

원래는 우리나라랑 기술력 차이가 꽤 난다고 생각했는데 중국 정부에서 보조금 엄청 쏟아붓고
내수 시장 밀어주니까 어느새 턱밑까지 쫓아왔음. 이번에 삼전 파업 길어지면 글로벌 고객들이
물량 확보하려고 중국 쪽으로 눈 돌릴 수도 있다는 게 전문가들 분석임.

심지어 얘네 이제는 HBM까지 넘본다고 하니까 하이닉스나 삼성 입장에서는 진짜 비상 걸린
셈이지. 기술 격차가 아직은 있다지만 이런 식으로 글로벌 고객 레퍼런스 하나둘씩 뺏기기
시작하면 나중엔 진짜 답 없음.

최근에는 CXMT 상장한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게 시장에서는 엄청 큰 이벤트로 보고
있음. 그동안은 얘네가 돈을 얼마나 버는지 기술력이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베일에 싸여
있었는데 상장하면 성적표가 투명하게 다 공개되거든.

결국 데이터로 진짜 실력이 입증되면 투자금 더 몰리고 성장 속도는 지금보다 훨씬 빨라질 게
뻔함. 우리나라는 지금 내부에서 노사 갈등으로 힘 빼고 있을 때가 아닌데 상황이 참 묘하게
돌아가는 것 같음.

반도체 초격차 유지해야 우리나라 경제가 사는데 중국 추격세가 생각보다 너무 매서워서 솔직히
좀 걱정되네. 삼전도 얼른 파업 잘 해결하고 다시 기술 개발에 집중해서 격차 확 벌려야 할
텐데 이번 사태가 어떻게 풀릴지 지켜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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