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맨유랑 노팅엄 포레스트 경기 끝났는데 이거 본 사람 있냐? 진짜 새벽에 잠 안 자고
본 내가 레전드인 듯함.
솔직히 전력 차이 생각하면 맨유가 시원하게 두세 골은 박고 시작해야 정상인데 경기 내내
답답해서 뒤지는 줄 알았음.
포레스트가 수비 라인 내리고 버티니까 맨유 애들 창의성 1도 없이 무지성 크로스만 올리는데
이게 명문 팀 맞나 싶음.
래시포드는 오늘도 턴오버 남발하고 브루노는 짜증만 내고 있는데 보고 있으면 혈압 올라서
잠이 싹 달아남.
그나마 가르나초가 가끔 흔들어주긴 하는데 마무리 안 되는 건 여전하고 감독 전술은 도대체
뭔지 감도 안 잡힘.
노팅엄은 오히려 역습 한두 번이 훨씬 위협적이더라. 예전 전성기 시절이었으면 벌써 한 골
먹히고 끌려갔을 경기임.
오나나 선방 아니었으면 오늘 진짜 대참사 날 뻔했음. 포레스트 윙어들 속도 못 따라가서
뒷공간 털리는 거 보니까 수비진 보강 안 하면 답 없겠더라.
중원에서 압박 한 번 풀리면 바로 골문 앞까지 프리패스로 열려버리니 보는 내내 조마조마해서
미치는 줄 알았음.
교체 카드 쓰는 타이밍도 매번 이해가 안 감. 흐름 끊겼을 때 빨리빨리 바꿔줘야 하는데
맨날 다 끝나갈 때 넣으니까 뭘 할 시간이 없음.
상대팀인 노팅엄은 진짜 절박하게 뛰는 게 보이는데 우리 선수들은 연봉은 몇 배로 받으면서
의지가 안 보이니까 그게 제일 빡침.
요즘 맨유 경기 보면 예전의 그 위압감은 아예 사라진 것 같아서 팬 입장에서 너무 씁쓸함.
이런 식으로 경기해서 챔스권이나 비빌 수 있을지 모르겠음. 다음 경기도 이 모양이면 진짜
시즌 포기해야 할 듯.
너네는 오늘 경기 어떻게 봤냐?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아니면 맨유가 원래 이 정도
수준으로 내려온 건지 궁금함.
중계 보면서 계속 육성으로 욕 나왔는데 내일 출근해야 하는 게 더 레전드네. 당분간 해축
끊고 현생 살아야 하나 고민 중임.
본 내가 레전드인 듯함.
솔직히 전력 차이 생각하면 맨유가 시원하게 두세 골은 박고 시작해야 정상인데 경기 내내
답답해서 뒤지는 줄 알았음.
포레스트가 수비 라인 내리고 버티니까 맨유 애들 창의성 1도 없이 무지성 크로스만 올리는데
이게 명문 팀 맞나 싶음.
래시포드는 오늘도 턴오버 남발하고 브루노는 짜증만 내고 있는데 보고 있으면 혈압 올라서
잠이 싹 달아남.
그나마 가르나초가 가끔 흔들어주긴 하는데 마무리 안 되는 건 여전하고 감독 전술은 도대체
뭔지 감도 안 잡힘.
노팅엄은 오히려 역습 한두 번이 훨씬 위협적이더라. 예전 전성기 시절이었으면 벌써 한 골
먹히고 끌려갔을 경기임.
오나나 선방 아니었으면 오늘 진짜 대참사 날 뻔했음. 포레스트 윙어들 속도 못 따라가서
뒷공간 털리는 거 보니까 수비진 보강 안 하면 답 없겠더라.
중원에서 압박 한 번 풀리면 바로 골문 앞까지 프리패스로 열려버리니 보는 내내 조마조마해서
미치는 줄 알았음.
교체 카드 쓰는 타이밍도 매번 이해가 안 감. 흐름 끊겼을 때 빨리빨리 바꿔줘야 하는데
맨날 다 끝나갈 때 넣으니까 뭘 할 시간이 없음.
상대팀인 노팅엄은 진짜 절박하게 뛰는 게 보이는데 우리 선수들은 연봉은 몇 배로 받으면서
의지가 안 보이니까 그게 제일 빡침.
요즘 맨유 경기 보면 예전의 그 위압감은 아예 사라진 것 같아서 팬 입장에서 너무 씁쓸함.
이런 식으로 경기해서 챔스권이나 비빌 수 있을지 모르겠음. 다음 경기도 이 모양이면 진짜
시즌 포기해야 할 듯.
너네는 오늘 경기 어떻게 봤냐?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아니면 맨유가 원래 이 정도
수준으로 내려온 건지 궁금함.
중계 보면서 계속 육성으로 욕 나왔는데 내일 출근해야 하는 게 더 레전드네. 당분간 해축
끊고 현생 살아야 하나 고민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