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검찰 내부 돌아가는 꼴 보니까 진짜 어질어질함. 박상용 검사가 국힘 청문회 나갔다고
법무부에서 감찰한다는 기사 떴던데, 이거 보자마자 바로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생각나더라.
박 검사는 청문회 참석했다고 중징계니 뭐니 난리면서, 임은정은 작년에 대놓고 야당 쪽
공청회 나가서 장관 비판했는데 이건 왜 조용한지 모르겠음. 솔직히 누가 봐도 형평성
어긋나는 거 아님?
작년 8월에 임 검사가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주최한 행사 가서 했던 말들 기억하는 사람 있나
모르겠네. 그때 정성호 법무부 장관더러 '검찰개혁 5적'한테 장악됐다고 대놓고
들이받았잖아.
현직 검사가 자기 직속 상관인 장관을 외부 행사 나가서 그렇게 비판하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싶음. 그때는 소신 발언이라고 치켜세워주더니, 이제 와서 박상용은 여당 행사 갔다고
안 된다고 하는 건 좀 웃긴 듯.
검찰 내부에서도 지금 이럴 거면 임은정도 똑같이 징계하라는 반응 터져 나오는 게 당연해
보임. 법을 다루는 사람들이 정작 자기들 식구 감찰할 때는 정치적 성향 따라서 잣대 다르게
들이대면 누가 믿겠음?
내 생각엔 임은정이 그동안 소신 행보로 팬덤도 생기고 이미지 메이킹은 확실히 한 것 같음.
근데 공무원 징계 규정이라는 게 누구는 예외고 누구는 적용되고 이래버리면 조직 기강이
서겠냐고.
솔직히 이번에 정성호 장관이 박상용 검사 추가 감찰 시사한 거 보면서, 임은정 건은 어떻게
처리할지 진짜 궁금해짐. 만약 임은정은 그냥 두고 박상용만 조지면 진짜 역대급 내로남불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을 듯함.
앞으로 검찰 내부 여진이 꽤 오래갈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징계 기준 좀 확실하게
정했으면 좋겠네. 누구 편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똑같은 짓을 했으면 똑같이 처벌받는 게
상식 아니냐는 게 내 개인적인 생각임.
법무부에서 감찰한다는 기사 떴던데, 이거 보자마자 바로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생각나더라.
박 검사는 청문회 참석했다고 중징계니 뭐니 난리면서, 임은정은 작년에 대놓고 야당 쪽
공청회 나가서 장관 비판했는데 이건 왜 조용한지 모르겠음. 솔직히 누가 봐도 형평성
어긋나는 거 아님?

작년 8월에 임 검사가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주최한 행사 가서 했던 말들 기억하는 사람 있나
모르겠네. 그때 정성호 법무부 장관더러 '검찰개혁 5적'한테 장악됐다고 대놓고
들이받았잖아.
현직 검사가 자기 직속 상관인 장관을 외부 행사 나가서 그렇게 비판하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싶음. 그때는 소신 발언이라고 치켜세워주더니, 이제 와서 박상용은 여당 행사 갔다고
안 된다고 하는 건 좀 웃긴 듯.
검찰 내부에서도 지금 이럴 거면 임은정도 똑같이 징계하라는 반응 터져 나오는 게 당연해
보임. 법을 다루는 사람들이 정작 자기들 식구 감찰할 때는 정치적 성향 따라서 잣대 다르게
들이대면 누가 믿겠음?

내 생각엔 임은정이 그동안 소신 행보로 팬덤도 생기고 이미지 메이킹은 확실히 한 것 같음.
근데 공무원 징계 규정이라는 게 누구는 예외고 누구는 적용되고 이래버리면 조직 기강이
서겠냐고.
솔직히 이번에 정성호 장관이 박상용 검사 추가 감찰 시사한 거 보면서, 임은정 건은 어떻게
처리할지 진짜 궁금해짐. 만약 임은정은 그냥 두고 박상용만 조지면 진짜 역대급 내로남불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을 듯함.
앞으로 검찰 내부 여진이 꽤 오래갈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징계 기준 좀 확실하게
정했으면 좋겠네. 누구 편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똑같은 짓을 했으면 똑같이 처벌받는 게
상식 아니냐는 게 내 개인적인 생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