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아들 딸 근황 보니까 세월 체감 지리네

저세상텐션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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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최진실 떠난 지 16년이나 지났다는 게 진짜 믿기지가 않음. 우리나라에서 국민
배우라는 타이틀이 가장 잘 어울렸던 사람인데 아직도 가끔 유튜브나 티비에서 옛날 영상
나오면 눈길이 가더라.

요즘 최진실 자녀들 근황 궁금해하는 사람들 많길래 대충 정리해봄. 일단 아들 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래퍼 활동 열심히 하고 있음. 엄마랑 눈매가 진짜 똑같아서 볼 때마다
가끔씩 소름 돋을 정도로 닮았네. 연예계 쪽 일하면서 큰 사고 없이 본인 음악 꾸준히 하는
거 보면 대견함.

딸 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데 여긴 워낙 이슈가 많이 됨. 루푸스 병 때문에
고생하다가 다이어트 엄청 빡세게 해서 화제였음. 가끔 인스타 보면 엄마 리즈 시절 외모가
겹쳐 보여서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함. 가족사로 노이즈가 좀 있긴 했지만 그래도 본인 인생
주도적으로 사는 느낌임.

솔직히 최진실만큼 전 세대 아우르는 스타가 또 나올까 싶음. 질투나 별은 내 가슴에 같은
드라마는 지금 다시 봐도 그 특유의 감성이 살아있음. 당시 광고계도 싹 쓸어버리고 영화까지
다 씹어먹던 시절 생각하면 진짜 레전드임.

요즘은 기술 좋아져서 AI로 목소리 복원하거나 영상 복원도 하던데 그런 거 볼 때마다 더
보고 싶어짐. 남겨진 아이들이 엄마 몫까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음. 부모 없이 크는
게 보통 일 아닌데 그래도 둘 다 자기 자리 잡고 사는 거 보니까 마음이 좀 놓이네.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밖에 안 들고 앞으로도 계속 기억될 배우인 건 확실함. 나중에 애들도
더 잘 돼서 엄마 이름에 먹칠 안 하고 멋지게 살았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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