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이제 17일 남았는데 대진표 보니까 분위기가 묘함. 지난번에는 국힘이 거의
싹쓸이하다시피 했는데 이번에는 민주당이 강원을 우세 지역으로 꼽고 있더라. 강원도는
경쟁률도 2대 1이라 진짜 1대 1 진검승부 느낌임.
솔직히 강원이 민주당 우세라는 게 좀 의외이긴 함. 전통적으로 보수 색채가 강한 곳인데
판세 분석이 그렇게 나왔다는 건 바닥 민심이 좀 변했나 싶기도 하고. 근데 또 막판에 보수
결집하면 모르는 거라 끝까지 가봐야 알 것 같음.
진짜 꿀잼 매치는 울산인 듯. 여기는 경쟁률이 4대 1로 빡센데 지금 여야 모두 경합지로
보고 있음. 민주당은 진보당 후보랑 단일화만 제대로 터지면 승산 있다고 보는 모양인데 이게
현실화될지가 관건임. 진보당 지지율 10% 정도 되는 게 민주당 쪽으로 흡수되면 국힘
입장에서는 진짜 피 말릴 텐데 말이지.
부산이나 경남은 보수 결집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울산은 단일화 변수 때문에 예측이 안
됨. 교육감 선거도 경쟁률 장난 아니고 이번 지선은 진짜 투표함 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를
듯함. 개인적으로는 울산 단일화 결과가 이번 선거 전체 판도에서 제일 중요한 변수가 되지
않을까 싶음.
싹쓸이하다시피 했는데 이번에는 민주당이 강원을 우세 지역으로 꼽고 있더라. 강원도는
경쟁률도 2대 1이라 진짜 1대 1 진검승부 느낌임.

솔직히 강원이 민주당 우세라는 게 좀 의외이긴 함. 전통적으로 보수 색채가 강한 곳인데
판세 분석이 그렇게 나왔다는 건 바닥 민심이 좀 변했나 싶기도 하고. 근데 또 막판에 보수
결집하면 모르는 거라 끝까지 가봐야 알 것 같음.

진짜 꿀잼 매치는 울산인 듯. 여기는 경쟁률이 4대 1로 빡센데 지금 여야 모두 경합지로
보고 있음. 민주당은 진보당 후보랑 단일화만 제대로 터지면 승산 있다고 보는 모양인데 이게
현실화될지가 관건임. 진보당 지지율 10% 정도 되는 게 민주당 쪽으로 흡수되면 국힘
입장에서는 진짜 피 말릴 텐데 말이지.

부산이나 경남은 보수 결집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울산은 단일화 변수 때문에 예측이 안
됨. 교육감 선거도 경쟁률 장난 아니고 이번 지선은 진짜 투표함 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를
듯함. 개인적으로는 울산 단일화 결과가 이번 선거 전체 판도에서 제일 중요한 변수가 되지
않을까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