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검찰 쪽 분위기 진짜 살벌하게 돌아가는 것 같음. 정유미 검사장 알지? 작년에 대장동
항소 포기한 거 비판했다가 좌천당했던 그분임. 이번에 조선일보 유튜브 채널 나와서 하는 말
보니까 진짜 필터링 없이 다 지르더라.
박상용 검사라고 피의자한테 음식 제공했다고 정직 2개월 징계 청구된 사건 있잖아. 그거
보고 정유미 검사장이 검사들 멘붕 왔다고 하더라고. 솔직히 나도 이거 보면서 좀 의아하긴
했음.
검사가 밥 먹을 때 옆에 있는 피의자만 쫄쫄 굶기는 게 오히려 인권 침해 아니냐는
논리인데, 들어보니까 인지상정이라는 말이 확 와닿긴 함. 피의자가 무슨 대단한 대접을 받은
것도 아니고 그냥 같이 밥 먹는 수준이면 그게 징계까지 갈 일인가 싶음.
근데 또 한편으로는 검찰 조직이 진짜 무섭긴 하네. 소신 발언 한 번 했다고 바로 지방으로
보내버리고, 이번에도 대검에서 징계 때리는 거 보면 조직 기강 잡는답시고 너무 빡빡하게
구는 느낌임.
정유미 검사장 본인도 좌천당한 상태라 그런지 더 날 서 있는 것 같기도 함. 원래 이분이
검찰 내부에서도 쓴소리 잘하기로 유명했다는데, 이번 영상 보니까 포스가 장난 아니더라.
말투는 차분한데 내용은 진짜 뼈 때리는 수준임.
솔직히 요즘 검찰 뉴스 보면 다들 정치질만 하는 것 같아서 짜증 났거든. 근데 이렇게 자기
목소리 내는 사람이 있다는 건 그나마 다행인 듯함. 물론 이게 정치적인 의도가 있냐 없냐는
각자 판단할 문제겠지만, 일단 말하는 거 자체가 시원시원해서 보기 좋음.
징계 사유가 음식 제공이라는 게 일반인들 눈에는 어떻게 비칠지 대검은 생각을 안 하나 봄.
뇌물도 아니고 밥 한 끼 챙겨준 거로 정직 2개월이면, 앞으로 검사들 무서워서 피의자랑
눈이나 제대로 마주치겠나 싶음.
앞으로 이분 행보가 진짜 궁금해지네. 검찰 내부에서 계속 버틸지, 아니면 아예 밖으로
나와서 더 세게 나갈지 모르겠는데, 확실한 건 지금 검찰 지휘부 입장에서는 진짜 가시 같은
존재일 거임.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요즘 공직 사회 보면 진짜 상식 밖의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나는 것 같아서 씁쓸함. 정유미 검사장 말대로 이게 진짜 인지상정의 문제인 건지,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다른 내막이 있는 건지 끝까지 지켜봐야겠음.
항소 포기한 거 비판했다가 좌천당했던 그분임. 이번에 조선일보 유튜브 채널 나와서 하는 말
보니까 진짜 필터링 없이 다 지르더라.

박상용 검사라고 피의자한테 음식 제공했다고 정직 2개월 징계 청구된 사건 있잖아. 그거
보고 정유미 검사장이 검사들 멘붕 왔다고 하더라고. 솔직히 나도 이거 보면서 좀 의아하긴
했음.
검사가 밥 먹을 때 옆에 있는 피의자만 쫄쫄 굶기는 게 오히려 인권 침해 아니냐는
논리인데, 들어보니까 인지상정이라는 말이 확 와닿긴 함. 피의자가 무슨 대단한 대접을 받은
것도 아니고 그냥 같이 밥 먹는 수준이면 그게 징계까지 갈 일인가 싶음.
근데 또 한편으로는 검찰 조직이 진짜 무섭긴 하네. 소신 발언 한 번 했다고 바로 지방으로
보내버리고, 이번에도 대검에서 징계 때리는 거 보면 조직 기강 잡는답시고 너무 빡빡하게
구는 느낌임.
정유미 검사장 본인도 좌천당한 상태라 그런지 더 날 서 있는 것 같기도 함. 원래 이분이
검찰 내부에서도 쓴소리 잘하기로 유명했다는데, 이번 영상 보니까 포스가 장난 아니더라.
말투는 차분한데 내용은 진짜 뼈 때리는 수준임.
솔직히 요즘 검찰 뉴스 보면 다들 정치질만 하는 것 같아서 짜증 났거든. 근데 이렇게 자기
목소리 내는 사람이 있다는 건 그나마 다행인 듯함. 물론 이게 정치적인 의도가 있냐 없냐는
각자 판단할 문제겠지만, 일단 말하는 거 자체가 시원시원해서 보기 좋음.
징계 사유가 음식 제공이라는 게 일반인들 눈에는 어떻게 비칠지 대검은 생각을 안 하나 봄.
뇌물도 아니고 밥 한 끼 챙겨준 거로 정직 2개월이면, 앞으로 검사들 무서워서 피의자랑
눈이나 제대로 마주치겠나 싶음.
앞으로 이분 행보가 진짜 궁금해지네. 검찰 내부에서 계속 버틸지, 아니면 아예 밖으로
나와서 더 세게 나갈지 모르겠는데, 확실한 건 지금 검찰 지휘부 입장에서는 진짜 가시 같은
존재일 거임.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요즘 공직 사회 보면 진짜 상식 밖의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나는 것 같아서 씁쓸함. 정유미 검사장 말대로 이게 진짜 인지상정의 문제인 건지,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다른 내막이 있는 건지 끝까지 지켜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