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산 킨텍스에서 하는 트래블쇼 다녀왔는데 영천시 부스가 생각보다 크게 보여서 좀
놀랐음. 솔직히 영천 하면 포도나 와인 정도만 생각났는데 이번에 보현산 별빛축제랑 영천
9경 같은 거 엄청 밀고 있더라고.
수도권 사람들 끌어들이려고 작정하고 홍보하는 것 같던데 팸플릿 보니까 보현산 출렁다리나
야경 사진은 꽤 잘 뽑힌 듯함. 나중에 별 보러 한 번쯤은 가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
근데 관광 홍보보다 더 흥미진진한 게 지금 영천 선거판 돌아가는 상황임. 뉴스 보니까
이번에 무소속 후보들이 아예 대놓고 연대를 맺었다고 하더라고. 시장 후보부터 시의원
후보들까지 다 같이 뭉쳐서 필승 다짐했다는데 이게 진짜 대박인 듯함.
보통 경북 지역이면 특정 정당 세가 워낙 강해서 무소속이 힘 쓰기 쉽지 않은 구조잖아.
그런데 이렇게 단체로 연대해서 판을 흔들려고 하는 거 보면 이번 선거 결과가 진짜
궁금해짐.
지역 정가에서도 이게 변수가 될지 엄청 주목하고 있는 모양인데 무소속 주자들이 특정 정당
중심 구도에서 벗어나겠다고 목소리 높이는 게 꽤나 파격적임. 과연 영천 시민들이 이번에
어떤 선택을 할지 옆에서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꿀잼 관전 포인트인 것 같음.
반면에 도의원 선거 같은 경우는 투표도 안 하고 당선 확정된 곳들도 있다고 하던데 확실히
국회의원 조직력이 무섭긴 무서운가 봄. 선거 없이 당선이라니 후보 입장에서는 개꿀이겠지만
민주주의 관점에서는 좀 묘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임.
내 생각엔 이번에 영천이 관광도 그렇고 정치적으로도 변화를 좀 주려는 시기인 것 같음.
별빛축제 가서 별이나 보고 싶은 마음도 큰데 선거 결과까지 터지면 한동안 영천 소식으로
커뮤니티 시끄러울 것 같네.
솔직히 이번 무소속 연대가 얼마나 먹힐지 기대됨. 만약 여기서 무소속들이 사고 치면 다른
지역 선거판에도 영향 꽤나 줄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 그냥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지 아니면 진짜 이변이 일어날지 끝까지 지켜볼 만할 듯함.
놀랐음. 솔직히 영천 하면 포도나 와인 정도만 생각났는데 이번에 보현산 별빛축제랑 영천
9경 같은 거 엄청 밀고 있더라고.
수도권 사람들 끌어들이려고 작정하고 홍보하는 것 같던데 팸플릿 보니까 보현산 출렁다리나
야경 사진은 꽤 잘 뽑힌 듯함. 나중에 별 보러 한 번쯤은 가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

근데 관광 홍보보다 더 흥미진진한 게 지금 영천 선거판 돌아가는 상황임. 뉴스 보니까
이번에 무소속 후보들이 아예 대놓고 연대를 맺었다고 하더라고. 시장 후보부터 시의원
후보들까지 다 같이 뭉쳐서 필승 다짐했다는데 이게 진짜 대박인 듯함.
보통 경북 지역이면 특정 정당 세가 워낙 강해서 무소속이 힘 쓰기 쉽지 않은 구조잖아.
그런데 이렇게 단체로 연대해서 판을 흔들려고 하는 거 보면 이번 선거 결과가 진짜
궁금해짐.

지역 정가에서도 이게 변수가 될지 엄청 주목하고 있는 모양인데 무소속 주자들이 특정 정당
중심 구도에서 벗어나겠다고 목소리 높이는 게 꽤나 파격적임. 과연 영천 시민들이 이번에
어떤 선택을 할지 옆에서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꿀잼 관전 포인트인 것 같음.
반면에 도의원 선거 같은 경우는 투표도 안 하고 당선 확정된 곳들도 있다고 하던데 확실히
국회의원 조직력이 무섭긴 무서운가 봄. 선거 없이 당선이라니 후보 입장에서는 개꿀이겠지만
민주주의 관점에서는 좀 묘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임.

내 생각엔 이번에 영천이 관광도 그렇고 정치적으로도 변화를 좀 주려는 시기인 것 같음.
별빛축제 가서 별이나 보고 싶은 마음도 큰데 선거 결과까지 터지면 한동안 영천 소식으로
커뮤니티 시끄러울 것 같네.
솔직히 이번 무소속 연대가 얼마나 먹힐지 기대됨. 만약 여기서 무소속들이 사고 치면 다른
지역 선거판에도 영향 꽤나 줄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 그냥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지 아니면 진짜 이변이 일어날지 끝까지 지켜볼 만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