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김진성 이 형님은 나이를 어디로 먹는지 모르겠음. 올해 성적만 봐도 그렇고 위기
상황에서 포크볼 뚝 떨어지는 거 보면 그냥 예술이라는 말밖에 안 나옴. 타자들이 알고도 못
치는 거 보면 확실히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듯함.
처음 NC에서 방출됐을 때만 해도 이제 은퇴하나 싶었는데 LG 가서 이렇게 제2의 전성기
맞을 줄 누가 알았겠음. 내 생각엔 LG가 최근 몇 년 동안 데려온 선수들 중에서 가성비랑
효율 따지면 김진성이 압도적 원탑이라고 봄. 솔직히 이 형 없었으면 LG 불펜 벌써 터졌을
시기 꽤 많았음.
투구 폼도 투박해 보이는데 거기서 꽂히는 공 끝이 진짜 지저분함. 특히 그 낙차 큰
포크볼은 진짜 KBO 역사에 남을 수준 아닌가 싶음. 나이 때문에 체력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던지는 거 보면 아직 2~3년은 더 굴러도 멀쩡할 기세임.
가끔 주자 쌓을 때 보면 가슴이 웅장해지긴 하는데 결국엔 본인이 직접 끄는 거 보면 멘탈도
진짜 갑인 듯함. 베테랑이 팀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몸소 보여주는 표본 같아서 볼
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만 듦. 올 시즌도 끝까지 아프지 말고 지금 페이스 그대로 쭉
유지했으면 좋겠네.
솔직히 요즘 불펜 투수들 귀한데 이런 베테랑 하나 버티고 있는 게 팀 입장에서는 엄청난
축복임. 앞으로 얼마나 더 던질지는 모르겠지만 은퇴할 때까지 지금처럼 씩씩하게 던져줬으면
함. 김진성 포크볼은 진짜 봐도 봐도 안 질리는 매력이 있음.
상황에서 포크볼 뚝 떨어지는 거 보면 그냥 예술이라는 말밖에 안 나옴. 타자들이 알고도 못
치는 거 보면 확실히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듯함.
처음 NC에서 방출됐을 때만 해도 이제 은퇴하나 싶었는데 LG 가서 이렇게 제2의 전성기
맞을 줄 누가 알았겠음. 내 생각엔 LG가 최근 몇 년 동안 데려온 선수들 중에서 가성비랑
효율 따지면 김진성이 압도적 원탑이라고 봄. 솔직히 이 형 없었으면 LG 불펜 벌써 터졌을
시기 꽤 많았음.
투구 폼도 투박해 보이는데 거기서 꽂히는 공 끝이 진짜 지저분함. 특히 그 낙차 큰
포크볼은 진짜 KBO 역사에 남을 수준 아닌가 싶음. 나이 때문에 체력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던지는 거 보면 아직 2~3년은 더 굴러도 멀쩡할 기세임.
가끔 주자 쌓을 때 보면 가슴이 웅장해지긴 하는데 결국엔 본인이 직접 끄는 거 보면 멘탈도
진짜 갑인 듯함. 베테랑이 팀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몸소 보여주는 표본 같아서 볼
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만 듦. 올 시즌도 끝까지 아프지 말고 지금 페이스 그대로 쭉
유지했으면 좋겠네.
솔직히 요즘 불펜 투수들 귀한데 이런 베테랑 하나 버티고 있는 게 팀 입장에서는 엄청난
축복임. 앞으로 얼마나 더 던질지는 모르겠지만 은퇴할 때까지 지금처럼 씩씩하게 던져줬으면
함. 김진성 포크볼은 진짜 봐도 봐도 안 질리는 매력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