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나 커뮤니티 올라오는 꼴 보면 진짜 투표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됨. 추미애가
5.18 때 절간에서 사시 공부했던 게 평생 마음의 빚이라면서 윤석열 정권 내란 운운하며
날 세우는 거 보니까 이번엔 진짜 분위기가 장난 아닌 것 같음.
국힘 쪽에서는 또 필리버스터 걸면서 투표 불성립시키려고 기를 쓰는데 이런 거 보고 있으면
정치가 참 피곤하면서도 무섭다는 생각이 듦. 투표 한 번 잘못하면 나라가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게 지난 12.3 사태 때 확실히 증명된 느낌이랄까.
근데 또 민주당 쪽 보면 정원오 후보 전과 논란으로 국힘에서 총공세 퍼붓는 거 보고 좀
어이가 없기도 함. 술 먹고 경찰 때린 게 무슨 진보의 품격이냐면서 이재명이 알고도
밀어줬으면 묵인이고 몰랐으면 무책임한 낙하산이라고 패는데 참나.
솔직히 내 생각엔 양쪽 다 유권자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게 아닌가 싶음. 누구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뽑아줄 거라는 소리나 하고 있고 누구는 전과가 있든 말든 일단 밀어붙이고 보는
식이니까 말임.
이런 상황에서 투표하러 가는 게 가끔은 현타 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심판 도구는 이거밖에 없다는 게 팩트임. 투표로 탄생한 정권이 사고를 치면 결국
투표로 수습해야 하는 게 민주주의의 딜레마이자 희망인 듯함.
이번에 서울시민들이 정원오랑 이재명을 심판할지 아니면 정권 심판론이 더 세게 먹힐지 솔직히
결과가 너무 궁금함. 투표 결과 나오고 나서 또 서로 남 탓하며 싸울 거 뻔히 보이지만
그래도 이번만큼은 다들 정신 바짝 차리고 투표해야 할 것 같음.
진짜 이번 투표는 단순한 투표가 아니라 나라의 품격을 결정하는 시험대 같은 느낌임. 누가
더 덜 나쁜지 고르는 게 지겹긴 해도 내 한 표가 진짜 무서운 결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걸
다들 잊지 말았으면 좋겠음.
5.18 때 절간에서 사시 공부했던 게 평생 마음의 빚이라면서 윤석열 정권 내란 운운하며
날 세우는 거 보니까 이번엔 진짜 분위기가 장난 아닌 것 같음.
국힘 쪽에서는 또 필리버스터 걸면서 투표 불성립시키려고 기를 쓰는데 이런 거 보고 있으면
정치가 참 피곤하면서도 무섭다는 생각이 듦. 투표 한 번 잘못하면 나라가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게 지난 12.3 사태 때 확실히 증명된 느낌이랄까.

근데 또 민주당 쪽 보면 정원오 후보 전과 논란으로 국힘에서 총공세 퍼붓는 거 보고 좀
어이가 없기도 함. 술 먹고 경찰 때린 게 무슨 진보의 품격이냐면서 이재명이 알고도
밀어줬으면 묵인이고 몰랐으면 무책임한 낙하산이라고 패는데 참나.
솔직히 내 생각엔 양쪽 다 유권자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게 아닌가 싶음. 누구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뽑아줄 거라는 소리나 하고 있고 누구는 전과가 있든 말든 일단 밀어붙이고 보는
식이니까 말임.
이런 상황에서 투표하러 가는 게 가끔은 현타 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심판 도구는 이거밖에 없다는 게 팩트임. 투표로 탄생한 정권이 사고를 치면 결국
투표로 수습해야 하는 게 민주주의의 딜레마이자 희망인 듯함.
이번에 서울시민들이 정원오랑 이재명을 심판할지 아니면 정권 심판론이 더 세게 먹힐지 솔직히
결과가 너무 궁금함. 투표 결과 나오고 나서 또 서로 남 탓하며 싸울 거 뻔히 보이지만
그래도 이번만큼은 다들 정신 바짝 차리고 투표해야 할 것 같음.
진짜 이번 투표는 단순한 투표가 아니라 나라의 품격을 결정하는 시험대 같은 느낌임. 누가
더 덜 나쁜지 고르는 게 지겹긴 해도 내 한 표가 진짜 무서운 결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걸
다들 잊지 말았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