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저임금이랑 일자리 관련해서 뉴스 계속 뜨는데 진짜 분위기 장난 아니네.

차가운키보드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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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기사 몇 개 읽어봤는데 외국인 근로자들 노동생산성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한가 봄.

한국어 능력도 천차만별이고 일 숙련도도 차이 나는데 지금 제도는 내외국인 구분 없이 무조건
똑같이 주게 되어 있잖아. 이게 현장에서는 생산성 반영을 전혀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는 듯함.

솔직히 고용주 입장에서는 말이 나올 법도 한 게 한국어 소통도 잘 안되는 인력을 똑같은 돈
주고 쓰려니 부담이 크겠지. 그래서 한국어 시험인 EPS-TOPIK을 더 강화하거나 체류
연장이랑 연계해야 한다는 대안도 나오고 있는 모양임.

근데 또 한편으로는 장동민이 2030들 일 안 한다고 발언한 것 때문에 커뮤니티에서 키보드
배틀 제대로 붙었음. 장동민은 일자리 구하고자 하면 널렸다고 하는데 여기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고.

반대로 반박하는 쪽 의견 들어보면 최저임금 수준으로 사람을 무슨 노예처럼 부려 먹으려는
회사가 너무 많다는 게 팩트라고 함. 퇴근하고도 연락 오고 워라밸 하나도 안 지켜지는데
무작정 일 안 한다고 비난하는 건 현실을 모르는 소리라는 거지.

결국 소상공인들은 인건비 때문에 죽겠다고 난리고 청년들은 제대로 된 일자리가 없어서 못
가겠다는 악순환인 듯함. 지방선거 앞두고 소상공인 지원 공약도 쏟아지겠지만 단순 지원보다는
이런 생존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말이 와닿네.

이게 단순히 최저임금 액수만의 문제가 아니라 외국인 인력 정책부터 청년 일자리 질까지 다
얽혀 있어서 해결하기 진짜 골치 아플 것 같음. 님들은 이거 어떻게 생각함? 진짜 외국인
차등 적용이라도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가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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